어제부터 줄곧 생각중인데...
요즘 나는 외로운가보다..
그 생각이 머리속에 온통 들끓고 있어서..
그만 자다가 벌떡 일어났다.
절대 벌떡 일어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는데도.........
왤까..
내게 결핍된것이 무엇일까..
하느님께서 날 만들어 세상에 보내실때..
아마도 무언가 중요한걸 빼먹으신게 분명하다.
사랑주머니에 구멍이 난걸 모르셨던가..
아님 사랑주머니가 아예 없던가..
그래서 끊임없이 남의 사랑주머니를 기웃거리게 만드신건 아닌지..
결핍..
결.핍...
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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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5 12:43 2005/04/1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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