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2005/09 | 3 ARTICLE FOUND

  1. 2005/09/30 음..
  2. 2005/09/14 단촐한 편성의 세련된 감수성, 소규모아카시아밴드
  3. 2005/09/13 영화, 녹색의자..음악,So Good Bye... (2)

음..

다시 쓰는 일기 2005/09/30 22:45

오늘..

그 난리법석을 뚫고...쏟아지는 비까지 뚫고...

문제의 그곳엘 다녀왔더니..

사지가 후들거리고 온몸의 기운이란 기운은 죄다 빠져나가는것 같다.

망할....

정말이지 망할..

말이 씨가 되서 결국 망하고야 말...

그놈의 나라..

미국..

-_-;;

비자가 대체 무엇이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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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30 22:45 2005/09/30 22:45


 

홍대클럽가에서 확고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첫번째 앨범
조용한 음성과 감성적인 멜로디가 듣는 이의 감정선을 자극하면 ‘시리게 걷는 발자욱 따라 얼어버린 눈물’을 안고 ‘고개를 들어봐도 달은 보이지 않고 나 혼자 걷기로’ 한 정서의 윤곽이 드러난다.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음악에서는 브라이언 이노(Brian Eno)의 70년대를 관통하여 메이지 스타(Mazzy Star)의 호프 산도발(Hope Sandoval)에 이르는 독특한 하나의 흐름과 만나게 된다. 이들은 근원적 정서에 대한 낯 간지러운 고백을 하는 듯 하면서 결코 고루한 감정에 매달리지 않는다. ‘드림 팝’이라 이름 붙여진 서구의 어떤 스타일을 떠올리게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들만이 가진 낯설지 않음으로 인해 분명 익숙한 새로움을 구현해내고 있다. 단절과 교감 사이의 어떤 지점을 음악적으로도 정확히 포착하여 스스로의 음악에 생명을 불어넣고 있는 것이다.     
-상아레코드-

 

 

01. Butterfly

02. Love is Lie

03. Fish

04. Monkey

05. LaLaLa

06. A Squid Boat

07. Ddu Ddu Ddu

08. In

09. S

10. So Good Bye

11. Come Back

12. Hello



♪ 07. LaLaLa ♪

♪ 10. So Good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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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4 23:58 2005/09/14 23:58

 

 

http://www.freezoom.co.kr/photovideo/viewmaxdif.html?path=http://freezoom.co.kr/inhwa_image0/27/c3//pinkrocks/6593d2f9.dif

 

녹색의자라는 영화를 보았다.

이상하게도 오래 남는다.

좋은 배우들에...좋은 감독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좋은 예술이란
작가의 진심이, 그것이 비록 거칠고 투박한 것일지라도
작품에 드러나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영화에선 사람들의 진심이 보였다.
감독의 진심, 배우의 진심,
그래서 매우 아름다웠다..이 영화..

누군가 소규모아카시아밴드의 노래로 영화를 뮤직비디오처럼 만들어놓았다.

이걸 보는순간 심장이 찌르는듯 아파왔다.

So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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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3 23:51 2005/09/13 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