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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6



요 며칠 정신없이 돌아다녔더니 몸이 좀 쉬고 싶다는 신호를 보내온다.
테짱이 자기 폰으로 찍었던 사진을 핸폰 이메일을 통해 보내줬다. 사진을 보니 다시 여행 때 생각이 불현듯. 그 때의 기억들을 가지고 얼마나 더 힘받으며 살 수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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