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2009/09/08

푸핫, 어젯밤 꿈에 양현종을 만났다. ㅋㅋㅋ 둘이서 나란히 걸으며 동네 슈퍼에 갔다가 양현종 선수가 사과를 깎아줬다. 어느 동네였는진 모르겠다. 높은 건물이 없는 좀 한적한 동네였는데. 그리고 다시 어디론가 걸어가며 계속 얘기를 나눴다. 요즘 팀 분위기와 윤석민 이야기 등등 뒷담화 비슷한 얘기들도 들은 것 같다. 그러다 어느 새 보니 ㅁㅅ와 함께 제주의 시내에 있더라. 어느 데모 현장에 같이 와 있는거다. 참 희한한 꿈이다. ㅋㅋㅋㅋ

 

오늘도 출근을...ㅁㅅ말처럼 신경 많이 쓰면 암 걸려서 치료비가 더 드니 속 편히 지내야겠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