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꿍이 네팔여행을 떠났다.
지역의 여성 활동가 2명과 한달동안...
아...
이 외로운 가을을 혼자 보내게 됐구나...
한달후 짝꿍이 한국 들어올때 방콕을 경유하는데, 어차피 태국이 무비자라 일주일 동안 태국여행까지 하고 돌아온단다.
헉~
바로 비행기 티켓팅을 했다.
짝꿍을 마중하러 방콕으로...
^^*
그나저나 이 긴긴 한달을 어이보낼꼬~
ㅠㅜ
댓글 목록
쌤통
관리 메뉴
본문
내가 외로운 한달 어쩌냐? 구 했더니.. 모가? 괜찮아 그러더니 여긴또 외로운 한달 어쩌구저쩌구 써놨구만... 하여간 사람이 이중적이야... ㅡ,.ㅡ부가 정보
어리버리
관리 메뉴
본문
그러니 놀아달란 얘기지. ^^*부가 정보
랄라
관리 메뉴
본문
나도 태국...가고 싶다..부가 정보
어리버리
관리 메뉴
본문
12월에 같이 갈래?부가 정보
몽상
관리 메뉴
본문
늘 훔쳐봤는데 덧글달기는 처음이네요^^;근데 올해 내가 형한테 문자를 세통을 보냈는데 답이 하나도 오더라고. 그런데 얼마전에 전화를 해봤더니 없는 번호라고 그러대..
이럴수가..
부가 정보
어리버리
관리 메뉴
본문
ㅋㅋㅋ~ 이럴수가...부가 정보
진돌
관리 메뉴
본문
나두 올해 네팔 계획이 있었는뎅.. 뱃속 아가랑 몇년후로 미뤄야겠어.. 좋겠다.부가 정보
어리버리
관리 메뉴
본문
출산 예정일은 언제냐?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