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출근길의 동반자 좌절삼대입니다. 처음 본 순간부터 주인공 삼부자의 심오한 표정연기와 철학적인 대사들에 감동 받았던바, 오늘 회사 화장실에서 또 다시 보게된 22일자 편을 올려 봅니다. 허접한 아침신문에 연재되는 것이 안타까울 정도의 명작 -_-b
아참 오랜만에 퍼온 글이네요.
출처는 AM7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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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제일 싫어하는 직장인 유형 이야기 들으면서, 저 기업 다니는 사람들은 정말 피곤하게 일하고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안쓰러워지더군요. -_-;부가 정보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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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깝깝한 곳에 못들어가서 안달들을 하니 참 이해할수없는 현실이죠. 발랄하게 살아야지 말이야,,,쩝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