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 ash
    • 2007/06/01 17:07

    아악 행인님..
    미안해요. 댓글을 이제서야 봤어요..4월에 남긴 댓글을 이제서야...
    정말 이렇게 블로그 하면 안되겠다는 반성을 팍팍 하네요. 어허허허허..

    • not
    • 2007/06/01 13:25

    불로그 글을 보니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그래도 건강은 챙겨가면서 싸우세요. 말로 타이르지 못할 때엔 맴매도 들어주시고... 후배들도 요즘이 가장 고민이 많은 시기인 것 같습니다. 조만간(한달 내에) 찾아뵙겠습니다.

  1. 넵. 근데 제가 그 동네 정황을 전혀 모르니,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 정해주삼. 11시쯤 당사 입구??? (근처에 밥 먹을 데는 있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