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1. 뻘쭘한 질문... 저기, 혹시 점자명함 찍는 곳 연락처 아시면 좀 갈쳐주세요. 이 동네는 하는데가 없네요.. (귀국 1년이 다 되도록 명함을 안 찍었더니 여기저기 비난이.. ㅡ.ㅡ)

  2. 무한한 연습/ 아, 감사합니다. 언제나 연습님 글 보면서 항상 부러워했는데, 솔직히 말씀드려서 비장미는 별로 못느꼈구요. 오히려 참 차분하게 글을 쓰신다는 생각을 했죠. 보시다시피 행인의 글은 차분한 거 하고는 영 거리가 멀죠? ^^;;;

  3. 행인님의 새로운 포스트가 뜰 때마다 들어와, 제가 아직 읽지 못한 글들도 몇 개 같이 읽고는 하는데요. 글도 좋지만, 행인님의 유머가 정말 좋아요. 저는 요즘 글만 쓰면 자꾸만 비장해지는 버릇이 있어서. 하하하(^.^;)...... 그냥 방명록에 주절주절 거리고 싶었어요. 그럼 평화로운 하루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