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1. 샤하트/ 음홧홧홧홧홧홧화~~ 애프터서비스에 충실한 행인이었습니다요.

  2. 방문자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시는 군요..^^

  3. 뚝방전설/ 그냥 지나가는 회고담을 보아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저는 75년까지 살았는데, 주소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고 있죠. 솔직히 의미있는 주소가 있었는지조차 의심스럽기도 합니다. 아무튼 그렇구요, 그 때 집에 사진기 같은 것도 없어서 찍어놓은 사진은 없습니다. 동네방네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어주는 사진사가 있었고, 그 분에게 한 번 찍은 사진(지방에 있는 아버지께 보내드리려고 어머니와 저와 동생 이렇게 세 명이 찍은 것)이 한 장 있었는데, 뚝방전설님 말씀에 생각이 나서 찾아보았더니 그것마저 없어졌더군요... 이런...
    뚝방전설님이 모으신다는 자료를 나중에 공개하실 예정이신가요? 꼭 한 번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