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1. 첨 와봤네요 글 보고 갈께요~

  2. 슈아/ ㅎㅎ~~ 즐거우셨다니 다행이네요. 미루가 넘 이쁘네요. 아마도 아빠와 엄마의 헌신적인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믿어집니다. 아빠가 이야기해주는 육아의 어려움과 그 의미가 당 내 골때리는 삼식이들에게도 잘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그런데 멒에게 연락이 없더군요. 아쉽게도... 쩝...

  3. 넘 반가웠드랬습니다. 덕분에 삐댈 곳이 있어서 미루 맘마도 먹고 낮잠도 살짝 자고 그랬어요. 근디요. 진짜루 아기랑 잘 노시던데요. @@ 신기 신기. 미루가 아직 잘 안웃는데 그렇게 남을 보고 웃는 건 처음봐요. 것도 콘디션 나쁜 오후에 말이죠. 여튼 넘 든든하고 고마웠습니다~~~
    멒/ 왔다 간거에요? 막상 거그서는 물어보지도 못했네요. 아기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리. 보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