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1. 뭐 괜찮습니다. 쓰면서도 그 것들을 좀 더 알아보고 써야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었으니...

    문제가 제가 현재 처한 상황이 그럴만한 상태가 못된다는 거겠죠..
    개인적으로 밖에서 활동하다가 학생회를 하면서 한총련쪽에 깊게 들어오게 된 거나, 집안 사정이나, 4학년으로써 앞으로의 문제 등 고민해야 될 부분이 많거든요....

    아무튼...

    앞으로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2. 그런 부분까지는 미처 생각을 못했군요. 그리고 제 글들이 남에게 영향을 끼칠 만큼 잘 써진 글이란 말은 대단한 칭찬으로 들리면서 조심 할 수밖에 없게 만드네요..

    앞으로는 좀 더 숙고하고 글을 쓸수 있도록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해당 글은 비공개처리하였습니다.

  3. 제 개인적으로 요즘 학내의 문제나 제가 맡고 있는 단위의 문제, 그리고 운동의 문제등으로 인하여 정신적, 육체적으로 여유가 없는 바람에 거기에 대해 크게 알아보거나 고민해보지 않고선 글을 쓰게 되었네요. 전반적으로 상당히 삐걱거리는듯한 모습으로 비쳐져서 그날 든 생각을 적은 글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근데 그 글이 선동적이라고까지 할 글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