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1. 이야 신난다 (^^) 그럼 화욜 1시에, 당사 1층 신한은행 입구에서 만나요. 저는 안경 쓰고, 검은색 노트북 가방을 매고 있을 것임. (여의도에 이런 사람 넘칠텐데 ㅎㅎㅎ)

  2. 홍실님, 다행스럽게도 화욜날 제가 점심을 대접할 수 있습니다. 시간 맞춰 오세요.^^

    오후 1시라고 하셔서 1시로 시간 잡았습니다. 그날 뵙져~~~ ^^

  3. 제가 담주 화욜에 갈 일이 있는데... 혹시 자리에 계시면 점심이라도 같이... 2시부터 회의라는데, 행인님이 점심 사준다고 하시면 제가 1시 쯤 가려구요. 맛난 거 사주겠다고 했던 약속 지키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