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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현민의 중개로 알게 된 길음 집에 답사다녀왔습니다.
<위치는 길음역과 미아삼거리역 사이 검은고양이. 버스정류장은 '월곡뉴타운'>
<대문 앞 - 3층 건물 중 2층>
<큰 방 가로 - 축적의 길이는 약 2m>
<큰 방 세로>
<작은 방>
<햇볕이 많이 들지는 않지만 두 방 모두 이정도 창문은 있음>
<주방 - 간단한 취사는 가능할 듯>
<거실은 좁아서 없는 셈 치면 됨. 냉장고는 놓고 간다 함>
<아담한 화장실>
<주방으로 연결되는 다용도실>
<현민의 설명>
<답사 총평>
관심있는 사람들은.... 아랫집으로 전화를 주세요 070-8242-1968
이미 관심을 표명한 2,3인이 있어요.
가능하면 주말에 결정했으면 좋겠어요. 누가 들어가 살지를 말이죠...
누가 가느냐에 따라 어떻게 쓸지, 비용을 어떻게 분담할지 등도 조금 다를 수 있겠죠?
아래는 답사조의 서비스컷
집과 가까웠던 명동 일터가 금요일날 마무리 되고, 월요일부터 용인 에버렌드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퇴근길이 혼잡하여 귀가 시간이 길어 지고 개인시간이 점차 부족하게 되어 음악방은 일주일에 수요일만
하려고 합니다. 이번주는 지나봐야 일정을 잡을거 같군요..
그럼 푸르고 활기찬 6월이 되길 바라면서..
음악방에 자료실을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대충 연주해봤던 곡들과 앞으로 해보려고 하는곡들을 올렸습니다.
악보는 인터넷에서 받은 1400곡 묶은 파일을 하나로 올리고 제가 가사에 코드를 붙인 코드악보
도 올렸습니다. 그밖에 찾고 싶은 가사나 악보는 인터넷을 잘 검색하시면 찾을수 있습니다...
음원의 저작권 때문에 다운로드와 검색할때 비밀번호를 걸어 놨는데 그것만 풀면 자료를 쉽게 받을수
있습니다. 그밖에 신청곡이나 신청자료나 악보 음악프로그램 등을 요청하시면 구해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소 : http://clubbox.co.kr/anlizaba 비밀번호 : 6797
제3회 오백장터가 5월29일 클럽'오백'에서 열립니다. 이번이 벌써 3회째로 점점 흥미진진해지는 중입니다.
처음 장터의 취지처럼 다양한 사람이 모여서 저렴한 가격으로 사고팔고, 물물교환도 하며, 먹고,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나누어 갑니다. 사랑을 꽃피워나가는 오백장터로 놀러오셔요.
맛깔나는 장터음식과 사연있는 물건들, 기똥차게 아름다운 핸드메이드 물품,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재미난 공연과 새벽에 이어지는 디제이 타임까지! 놓치지마세요.
*이번장터의 드레스코드는 '어린이'입니다. 유치한, 어린아이같은, 색색의, 촌스러운, 어떤 것도 좋습니다.
옷만이 아니라 마음도 어린아이처럼 티없고 순수하게 오시기를^ ^
*찾아오시는 법 - 홍대 정문에서 극동방송국쪽으로 오시다가 세븐일레븐 골목으로 우회전.
화로사랑앞에서 좌회전하셔서 Do건물 지하입니다.
*참가와 입장 무료입니다. 누구든, 무엇을 팔든 좋습니다. 함께 해요.
*참가신청은 http://cafe.naver.com/obeg (2회사진보러 오세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놀라가여.
수요일출발예정(시간 미정)
예산은 교통비 감안하시고 ( 완도 제주도 왕복 배삯 7만원)+@
일단 걷다가 타다가 그렇게 진행 될 예정입니다.
현재 일정은 양평-춘천-> ..> 강릉..-> 바닷가 끼고 부산까지 -> 완도로 가서 배타고 제주도 )
지금 대화중에 기획이 된거라 수정 가능할 수도 있고 ...인생 뭐있나여
힘들면 중간에 돌아올 수 있습니다. 잠깐이라도 참여할 수 있으면 동창하세요
날씨도 좋은데 도시에서 탈출해보자구요
일단 준비물은 침낭과 옷등이 되겠네요
그럼 ...
현재 참가인원
크리무, M, 육식공룡..
날씨 좋다.
오백장터의 가장 큰 매력은, 입장 무료! 참가 무료! ㅋㅋ
접때 빈집 장투자 누군가가 관심을 보이기에. 퍼와요,
제3회 오백장터가 5월29일 클럽'오백'에서 열립니다. 이번이 벌써 3회째로 점점 흥미진진해지는 중입니다.
처음 장터의 취지처럼 다양한 사람이 모여서 저렴한 가격으로 사고팔고, 물물교환도 하며, 먹고,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나누어 갑니다. 사랑을 꽃피워나가는 오백장터로 놀러오셔요.
맛깔나는 장터음식과 사연있는 물건들, 기똥차게 아름다운 핸드메이드 물품,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재미난 공연과 새벽에 이어지는 디제이 타임까지! 놓치지마세요.
*이번장터의 드레스코드는 '어린이'입니다. 유치한, 어린아이같은, 색색의, 촌스러운, 어떤 것도 좋습니다.
옷만이 아니라 마음도 어린아이처럼 티없고 순수하게 오시기를^ ^
*찾아오시는 법 - 홍대 정문에서 극동방송국쪽으로 오시다가 세븐일레븐 골목으로 우회전.
화로사랑앞에서 좌회전 하셔서 Do건물 지하입니다.
*참가와 입장 무료입니다. 누구든, 무엇을 팔든 좋습니다. 함께 해요.
*참가신청은 http://cafe.naver.com/obeg
사진은 2회장터 풍경
photo=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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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미안~ ㅡ.ㅡ:: 늦은 퇴근에 힘빠져서리 빈집못가고 그냥 집에 와서 뻗고 있는중이다~ 흠냐냐냐냐냐~ 낼도 저녁 무렵에나 영화제 갈수 있을듯하니..이 몸은 심히 그대들에게 미안함을 느끼면서도 에라 모르겠다 모드로 저속 잠항할 수 밖에~ 큭~ 암튼, 낼 저녁에 봅세! 동지들~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