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랜베리스 the Cranberries

오랜만에 크랜베리스 음악을 듣다가, 최근에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해 딸각거려보니,

2003년을 끝으로 활동을 중단했다고 하네..

보컬 돌로레스는 솔로앨범을 냈고.

그러다 시네이드 오코너Sinead O'connor 라는 이름을 봤다.(크랜베리스도 이 사람의 영향을 받았을 거라는)

이 사람도 아일랜드 출신이다.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에도, 시네이드라는 이름이 나왔지. 음음

그레미 상 수상 거부하고, 교황 사진을 태우기도 했다고.

 

아일랜드 밴드들은 대개 삐죽거리나 보다. 겪고 자란 게 있어서겠지.

u2도 그렇고, 크랜베리스도 그렇고..

 

아픔은 튼튼한 기둥이 되기도 한다.

 

동영상은 시네이드 오코너의 Nothing Compares 2U.

크랜베리스 Ode to my family.

 

2010/12/16 09:44 2010/12/1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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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cked from 봄은 저기...
    • At 2010/12/16 15:33

    동거인이 어제 오늘 [크랜베리스 the Cranberries]의 음악을 틀어놔서 예전에 가끔 듣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때는 크랜베리스 노래인지도 모르고 들었는데 그게 크랜베리스 노래인지 이제 알게되었다. 크랜베리스와 시네이드 오커너Sinead O'connor를 넷상에서 찾아봤다. 음 U2보다 더 삐딱선을 탄 사람같다. 아래는 검색하다 읽게 된 글. 안타깝게도 동영상은 재생이 안된다. 대게 사람들은 압도적인 이데올로기의 공간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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