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시는 곳을 꼬집을 순 없지만, 온 몸이 축 묵직하다. 늘어진다. 말랑거린다. 녹아내린다. 농성장에서의 하룻밤이 이렇게 힘들었나? 늙어가는 게지.. 요즘은, 하루하루가 곤욕이다. 일을 해야하는데, 일이 안주어지는 상황도 깝깝하구나.. 명함은 민망할 따름.. 청 2011/04/04 10:57 2011/04/0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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