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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복귀한 지 2주 정도. 그 간 움직이고 노력했던 일단의 성과이자 새로운 시작을 열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오늘, 결코 두려워 말고 움직여야 한다.

 

이제까지는 장난일 뿐이다. 이제부터는 정말로 단 한 시도, 쉬지 않아야 한다. 그렇게,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러하지 않으면 재건은 이룰 수 없고 내 스스로도 이룰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기술이 너무 부족하다. 더 많은 기술을, 더 많은 이론을, 더 많은 열정과 더 많은 조직력을 필요로 한다. 더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아주 약간, 육체적으로는 피로하지만, 그래도 정말 최선을 다해서.

 

단 일푼의 변명도 없이 그렇게 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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