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8

from 일기 2010/04/08 15:35

예쁘다는 말을 듣는 것은 참 좋다.

나한테 하는 말이건 내 작업물에 하는 말이건간에..ㅋㅋㅋㅋ

보통은 작업물에 하는 말이긴 하지;

 

간만에 밤샘작업을 했다. 몇주에 걸쳐 몸을 보한다 하더라도

하룻밤 밤샘이면 말짱 도루묵인 것 같다.

아무튼 덕분에 미뤄뒀던 일도 하나 마무리 지었고...

내가봐도 예쁜 리플렛이 하나 만들어졌다.

내가 만든 찌라시들은 다 예쁘다.. 내가 보기엔..ㅋㅋ

 

오늘은 이만 블로그를 접고....

남은 일과 학업에 열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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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8 15:35 2010/04/0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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