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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넷이 스물 네 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덕분입니다 ♥
24년 동안 진보넷을 아껴주시고 또 앞으로 영원히 진보넷을 아껴주실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인간하트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진보넷 지금까지 잘할 수 있었습니다.
더 잘할 수 있도록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진보넷 24주년 축하 후원하러가기💓
https://www.socialfunch.org/jinbonet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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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주년을 맞아 오랫만에 회원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나들이를 기획했습니다. 바로바로 올해 5월에 개방된 김신조 루트 탐방입니다(와우)
김신조 루트란? 이 사건 이후 우리나라에 주민등록번호제도가 도입되었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재미, 유익 둘다 놓치지 않을거예요~
✔첫째
단순한 산행?? no~no~
전문 가이드가 동행합니다.
장여경 활동가의 생생한 해설 놓칠 수 없다구요.
✔둘째
맛집탐방은 덤!
진보넷의 소문난 미식가 덩야핑 활동가가 선정한 초맛집. 밀과보리에서 점심.
맛집탐방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셋째
가을 끝자락에서 인생샷 건지기
수 많은 여행을 다니며 남들에게 인생샷을 찍어 준(사실별로없음) 현담 활동가가 바로 옆♡ 대기중
<행사 일정>
👉언제: 2022.11.19 (토)
👉몇시에 : 오전 11시30분
👉어디서: 밀과보리 (서울 종로구 창덕궁1길 32)
👉세부일정
11:30 맛있는 점심을 먹어요
12:30 장여경 활동가의 해설과 함께 김신조 루트 둘러보기(난이도 下)
3:00~ 비공식 뒷풀이 예정
👉참가비: 만원
👉준비물
두시간 정도를 걸을 수 있는 신발과 복장. 마실 물
👉문의: 02-774-4551, truesig@jinbo.net
⛰️ 진보넷 나들이 신청하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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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우리 꼭 만나요~~~~~
👉 24주년 기념 후원하기 진보넷 24주년 I ♥U
안녕하세요.
지난 1월 공지한 바대로 공동체 서비스가 종료됩니다.
마지막 알림이 늦어 종료 시점을 한 달 연기했습니다.
아직 백업을 요청하지 않은 운영자 분들께서는 이전 공지를 참조해 7월 31일까지 백업 요청을 완료해 주세요.
따오기의 두 번째 브이로그
따오기가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여정을 다녀왔습니다.
따오기가 말하는 우리에게 차별금지법이 당장!!! 필요한 이유
차별금지법 지금 당장!
**아직 청원하지 않았다면?!!!
https://bit.ly/equality100000
민주주의 사회의 기본, 인권의 상식이자
더는 늦출 수 없는 평등의 약속 차별금지법,
10만행동으로 함께 제정합시다!
차별금지법을 바라는 시민이
발의자가 되는 10만행동에 함께 하고,
주변의 동료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널리 알려주세요~!
📌 차별금지법 제정 국민동의청원 바로가기
https://bit.ly/equality100000
📌 국민동의청원 참여방법 안내
https://equalityact.kr/100000-guide
📌 10만행동 포스터 및 웹홍보물 다운로드
https://equalityact.kr/100000-poster
📌 차별금지법 제정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평등의 에코(echo)-100
https://equalityact.kr/echo100
진보네트워크센터 전 운영위원이신 남희섭 변리사님께서 오늘 소천하셨습니다.
남희섭 변리사님은 지식의 독점이 아니라 공유, 의약품에 대한 평등한 접근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셨습니다. 그는 최고의 전문가였으며 인권 옹호에 앞장선 투사였습니다. 누구도 그의 자리를 대신할 수는 없겠지만, 우리는 그의 활동을 이어가기위에 노력할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별세 05.10. 발인 05.12.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층 8호실.
(상주: 최미희, 형: 남찬섭)
코로나19로 조문의 뜻이 있으나 참석이 어려운 분들께서는 마음을 전하실 수 있도록 조의금 가능 계좌를 안내해 드립니다.
* 농협 586-02-162015 (최미희)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예전 어느날 그대도 이 세상이 불평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만, 세상의 변화를 위해 자신의 시간과 노력과 인생을 쏟는 일을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당신은 싸우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동지'를 찾아 사회운동조직에 찾아온 것입니다.
그러나 사회운동조직이라는 곳도 세상 모순에서 전혀 자유로운 곳이 아니었습니다. 그대는 실망할 때가 여러 번 있었을 겁니다.
그대가 여성이라는 이유로,
동지라는 사람이 당신을 성욕의 대상으로 삼는 일이 발생합니다.
그대는 그자에 대한 그간의 신뢰가,
사회운동에 대한 애정이,
사회의 변화에 대한 가치관이,
세상에 대한 기대가,
함께 무너지는 것을 경험했을 겁니다.
그러나 그대는 이때도 싸우기로 결심합니다. 처음에는 불의에 저항하겠다는 결심만이 필요했겠지요.
그런데 각오했던 것보다 그 길이 너무 멀고 길었던 겁니다. 매우 치졸했고, 그대에게 너무 많은 인내와 외로움을 선사했습니다.
그는 아직도 사과할 줄 모릅니다. 온갖 뱀의 혓바닥들이 아직도 그대를 비난할 거리를 찾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가 잘못했고, 그대가 그에게 온전한 사과를 받을 자격이 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오랜 싸움 끝에 남은 것은, 어쩌면 초라한 성과입니다.
그대는 패배감과 무력감에 삶의 의욕이 몸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적어도 당신은 우리 사회에 돌을 던진 사람입니다.
그 돌은 우리 사회운동조직들에 맞고, 균열을 내고, 충격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크게 흔들렸습니다.
이것은 변화의 시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누군가는 부정하고, 누군가는 화를 내고, 누군가는 회피하고, 귀신같이 도망갈 방도들을 찾고자 할 겁니다.
그러나 끝끝내 외면할 순 없을 겁니다.
변화는 오고 있습니다.
계속 생각해 보겠습니다. 어떻게 변화해야 할지.
아직 정확한 길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찾아 보려는 노력을 계속하겠습니다.
이것이 그대가 우리에게 선사한 일입니다. 당신의 고통으로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평탄한 길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대는 때로는 넘어지기도 하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단지 한번의 승리를 위해 싸우는 것은 아닙니다.
아주 작은 변화라도 서로 연결해 봅시다. 그런 우리가 하나가 아니라 아홉, 열, 아흔아홉, 백명이 되어가는 모습을 그려 봅시다.
세상은 그렇게 아주 천천히, 마침내 바뀌어갈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그대 곁에 계속 서 있겠습니다.
2018년 8월 30일
당신의 동지, 진보네트워크센터 드림
본 사건은 가해자가 일방적·상습적으로 피해자들의 신체적 주권과 성적 자율권을 침해한 성폭력 사건이다. 2015년 9월 이후 관련 단체들이 반성폭력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를 구성하여 본 사건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가해자는 1차 면담 이후 공대위를 부정하고 성폭력 문제 해결을 적극적으로 방해하고 나섰다. 가해자는 피해자와 공대위 성원들에 대해 명예훼손, 단체의 위력에 의한 협박·업무방해 등으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지난한 소송 끝에 가해자인 원고는 패소 판결을 받았다. 공대위는 판결 뒤 가해자에게 공대위 활동과정에 복귀하라고 촉구하였으나 가해자는 이를 거부했다.
공대위는 운동사회 반성폭력 운동을 기록하고 그 고민을 나누고자 보고서를 공개한다. 이 보고서를 공유함으로써 공동체 안에서 성폭력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고, 운동사회 반성폭력 운동을 진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다만 피해자 중 한 명이 가해자의 소송 제기에 극심한 압박감을 느껴 공대위 사건 접수를 철회했고, 본 보고서에서는 해당 사건과 관련 상황을 모두 삭제했다. 이로 인해 보고서만으로 본 사건을 충분히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밝히는 바이다.)
J 성폭력사건해결 공동대책위원회 보고서 다운로드(pdf)
2018. 8. 23
J 성폭력사건해결 공동대책위원회
(민중언론 참세상, 사회변혁노동자당, 진보네트워크센터, 팔레스타인평화연대)
공대위는 8월 8일 공동체 안에서 성폭력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운동사회 반성폭력 운동을 진전시키기 위해 관련 단체들에 사건 보고서를 공유하고 권고 및 요구 사항을 이행하도록 요청했다. 다음은 제 단체가 회신한 내용이다. 단, 피해자 특정 방지를 위해 B단체를 제외한 각 단체 이니셜은 보고서에 게시된 이니셜과 다르게 임의로 처리하였다.
2015년 S단체는 J성폭력 사건과 관련하여 내규에 따라 J 성폭력사건해결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 구성에 참여해 왔다. S단체는 해당 성폭력 사건이 올바르게 해결되길 기대했으나, 가해자가 대책위원회 조사를 거부하며 피해자와 공대위 위원을 상대로 4천만 원에 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등 2차 가해를 가하면서 피해자가 수년간 고통에 시달려 온 과정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S단체는 21일 공대위가 발행하는 <J 성폭력사건해결 공동대책위원회 보고서>에서 결정한 권고 및 요구사항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동으로 노력할 것이며, 사건에 대한 반성과 피해자에 대한 사과를 거부하고 있는 가해자 및 2차가해자와 일체의 활동을 하지 않을 것임을 밝힌다. 그리고 사건 해결에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해 왔던 B단체 인사들의 진심어린 반성과 사과를 촉구한다. S단체는 다시 한 번 가해자와 2차가해자, B단체에 반성 및 사과를 요구하며, 4년간 사건 해결에 힘써온 공대위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1. 본 단체의 회원이었던 2차 가해자는 예전에 T단체에서 탈퇴하여 단체 차원의 징계를 진행할 수 없으나 예전의 내부 논의과정에서 가해 인정 없이는 함께할 수 없음을 여러차례 확인한 바 있으며,
이번 공대위의 권고 및 요청사항에 따라 가해자의 사과 없이는 함께 활동하지 않기로 결정하며 이를 재확인하였습니다.
2. 본 단체는 피해자의 피해 회복과 반성폭력 운동을 위해 공대위와 함께해 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U단체는 J공대위의 권고와 요청에 대해 첫째, 공대위의 권고대로 U단체와 U단체가 참여하는 공동사업에 가해자와 2차가해자를 참여시키지 않고 둘째, B단체가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조직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토론을 진행하고 셋째, 피해자의 상처회복에 함께 노력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구체적인 실행방안은 집행단위에게 위임하여 논의중에 있습니다.
피해자들의 피해가 회복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J의 성폭력에 대하여 피해자들이 문제제기를 한 후, V단체는 사안이 올바르게 해결되길 기대하며 반성폭력 내규에 따라 2015년 공대위에 참여하였습니다.
V단체는 성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적 노력이 가해자를 징벌하는 데서 나아가 젠더 문제에 대한 시민사회의 문제의식을 환기하고 우리 사회를 개선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4년간 사건 해결에 힘써온 공대위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V단체 구성원들도 사건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가해자 J는 공대위 활동에 전혀 협조하지 않았고, 심지어 피해자들과 대책위원들에게 민사소송을 제기하여 2년간 고통을 주고 조속한 사건 해결을 방해하였습니다. 또 가해자 측은 피해자들의 사생활과 신상을 알 수 있는 문서를 인권단체 등 제3의 단체에 발송하며 2차 피해를 입혔습니다.
V단체는 다시 한 번 가해자와 2차 가해자, B단체에 반성 및 사과를 요구하며,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힙니다.
1. V단체는 공대위가 결정한 권고 및 요구사항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동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2. V단체는 사건에 대한 반성과 피해자에 대한 사과를 거부하고 있는 가해자 및 2차가해자와 일체의 활동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1. 우리 단체는 이번 J성폭력사건의 가해자와 2차 가해자의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을 요구하고, 그를 위한 공대위의 활동에 지지와 연대를 보낸다.
2. 가해자와 2차 가해자의 사과와 반성이 없는 한, 앞으로 우리 단체의 어떠한 활동이나 모임에서도 가해자와 2차 가해자의 참여 혹은 후원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3. 모쪼록 피해자들의 정신적인 피해에 대한 치유와 회복이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한다.
1. 가해자 J와 K는 제기된 문제들을 성찰하기는커녕 그릇된 평화운동과 여성주의에 입각해 가해행위를 정당화하고 있다. 가해자들의 이런 행위가 계속되는 한 이들과 관련된 일체의 활동을 거부한다.
2. 본 단체는 공대위 활동을 통해 B단체가 여성 활동가에게 안전하지 않은 공간임을 확인했다. B단체의 사과와 반성이 있을 때까지 B단체와 관련된 일체의 활동을 거부한다.
3. 피해자의 피해 회복 등 공대위의 결정 및 권고 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공대위는 B단체에 대해서는 가해자 소속 단체의 가해자 징계 권고 및 가해자와의 활동 중단과 더불어 “피해자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조직적 책임을 저버린 것에 대해 피해자에게 사과하라”고 권고했다.
이에 B단체는 8월 17일 서면으로 공대위에 답변해왔다. 공대위는 B단체의 서면 답변서를 애초 보고서에 공개할 계획이었으나 본 사건에 대한 사실관계 왜곡, 피해자3 관련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 등의 문제로 아래와 같이 본 사건에 대한 B단체의 기본 입장만을 공개한다.
B단체는 서면을 통해 “성원 상호간에 서로 어떠한 권리나 의무나 구속감이 없는 자유로운 개인들의 네트워크”라는 점을 전제로 “소모임의 한계 때문에 논의중지와 엄정중립 이외의 선택을 하기 어려워 침묵”하였다고 설명했다. B단체는 또한 이러한 조건에서 공대위가 피해자에 대한 사과를 요구한 것에 대해 “적극적 가해도 아닌 침묵에 대하여 사과를 요구(권고인지 요구인지는 불확실 하지만)를 하는 것은 양심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사과를 거부했다. 그러나 B단체는 “그럼에도 가해자가 우리모임의 성원이었다는 점과 일부 사건의 발생지가 우리 모임의 뒤풀이 자리에서 일어났다는 점 그리고 피해자들이 겪었다는 고통에 대하여 유감의 뜻과 함께 위로의 뜻을 표”했다.
우리 시민사회는 오랫동안 정보인권의 보장을 요구해 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최근 사법부에서 정보인권을 지지하는 판결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부와 국회에서 논의되는 개헌안에서도 '정보기본권' 조항 신설이 빠지지 않습니다.
정보인권의 개념은 이제 막 태동하였고 사회적으로 형성중인 개념입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 이를 양보하라는 요구도 만만치 않습니다. 빅데이터나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 발전이 필요하고, 이른바 '4차산업혁명'을 완수해야 하고, 정보수사기관이 신기술을 활용해야 할 필요성이 크다고 합니다.
정보인권을 보장하는 사회 정책은 어떤 것일까요?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까요?
정보인권연구소는 시민사회 관점에서 정보인권을 지지하는 대안적 정책을 연구하고 생산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창립했습니다.
정보인권을 지지하는 사회적 대안에 힘을 보태주세요~
정보인권연구소의 회원이 되어주십시오!
사회운동을 위한 온라인 후원 사이트, 소셜펀치가 2015년 5월 21일 현재, 누적후원금 5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지난 2012년 11월 소셜펀치를 시작한 이후 2년 반동안, 약 300개의 후원함이 개설되었고, 약 15,000건의 후원이 있었습니다. 소셜펀치가 우리 사회의 진보와 인권 옹호를 위한 사회운동에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해 온 것에 대해뿌듯함을 느낍니다.
소셜펀치에 후원함을 개설하셨던 단체/개인분들이 축하와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퀴어문화축제퍼레이드팀: 지난 3년동안 퀴어문화축제는 소셜펀치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모금에 대해 고민이 많았지만 실행에 옮기는 것은 쉽지 않았는데, 소셜펀치같은 훌륭한 플랫폼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쭉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지개청소년세이프스페이스: 집회를 준비하려해도, 캠페인을 하려해도, 새로운 인권운동을 도모하려해도 돈이 필요합니다. 소셜펀치는 다른 크라우드펀딩이 갖지 않은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돈을 벌기보다 돈의 쓰임을 함께나누는 것, 소셜펀치가 있기에 다른 세계를 향한 다양한 사회운동의 가치가 더욱 빛납니다. 누적금액 5억이 넘었다는 것은, 5억원 그 이상의 가치있는 일을 벌였다는 것이겠죠. ^^ 늘 응원합니다.
삼성바로잡기운동본부: 사회운동을 지지하는 소중한 마음이 알음알음 모이는 그곳, 소셜펀치. 운영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애용하겠습니다. ^^
화학물질감시네트워크: 축하드립니다! 더 많은 시민단체의 사업을 위해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후원은 참여입니다. 자본과 국가로부터 독립적인 사회운동을 위해, 여러 분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소셜펀치를 많이 이용해주세요.
소셜펀치는 진보네트워크센터가 개발, 운영, 관리합니다. 소셜펀치의 개발과 운영에도 여러 분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더 나은 소셜펀치가 될 수 있도록, 소셜펀치를 후원해주세요.
사회운동을 위한 독립 네트워크, 진보네트워크센터는 인터넷을 통한 사회운동 지원 서비스를 개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진보네트워크센터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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