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재미있는 것들을 잃다.

좋아했던 음악을 들어도.

예쁘다고 생각했던 그림이나 사진에도...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글들에도...

열심히 공감하고, 배우고 느끼던 블로그의 글들에도.

 

무덤덤하다.

 

느끼지도 못하고 원하는 것도 없는(포기한) 삶...살아가고 있기는 한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