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했던 음악을 들어도.
예쁘다고 생각했던 그림이나 사진에도...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글들에도...
열심히 공감하고, 배우고 느끼던 블로그의 글들에도.
무덤덤하다.
느끼지도 못하고 원하는 것도 없는(포기한) 삶...살아가고 있기는 한지...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