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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첫번째 이 꽃을 보았을때 사진 한 장 찍어야지~ 했는데 저녁때 보니 쪼그라 들었더라.
오늘도 아침에 피었기에 낮에 해 좋을때 한 장 찍어야지 했는데 한 시간만에 하얀 꽃잎의 탱탱함이 오그라들기 시작, 부랴부랴...
그런데 여기저기서 얻어오고 사오고 해서 거실을 식물원으로 만들어 놓은 주인도 이름은 모르더라만은...까짓 이름따위 모르면 어떻겠나... 그저 이쁜데... 특히 가운데 꽃잎의 파~~~~~~~~~~~~~~~~~~란 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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