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10년
- 존
- 2021
-
- 그냥 살아간다는 것.
- 존
- 2010
-
- 아이들이 큰다.
- 존
- 2010
-
- 삼겹창.(2)
- 존
- 2010
-
- 폐인.(3)
- 존
- 2010
빚도 옛날의 그 빚이 아니고 바리깡도 전동이라 더 낯설지만 10년이 더 지난 지금도 아직 손맛이 남아있다. 윗대가리 방문하신다고 2시간만에 소대원20여명을 깍아대었던 그 날이 문득...(절대 그립진 않아)
사진으론 층도 져보이고 옆머리도 덜 다듬어진 것 같지만 깍을 때는 완벽한 평면이었다.(궁색하군...ㅡ.ㅡ;;)
댓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머리 모양보다, 약간 흘러내린 티셔츠(왠지 티샤쓰라고 해야만 할 것 같은)가 더욱 인상적이네요..죄송...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본인이세요?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구멍/드러난 어깨가 좀 쎅시하죠?? 푸흡~^^엔터/데이트 신청하시게요??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이게 자기라면 사진은 어캐 찍은 거에염?? 동거인 없는 줄 알았는뎅. 그러고보니 왜 없는 줄 알고 있지 ㄱ-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뎡/일찍 일어나는 착한 언니군여.. 깍세는 나였구 동거인은 없어요~^^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아니 그니까 깍세도 자기고 모델도 자기고 찍새도 자기냐고-ㅁ- 그게 가능한가염 ㄷㄷㄷㄷ 팔이 오지게 길다거나... ㅋㅋㅋㅋㅋㅋㅋ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집요한 뎡야르언냐/몬살아 증말...ㅡ.ㅡ 내가 판타스틱 뽀의 고무줄 인간이겠어요...ㅋㅋㅋㅋ 저 위의 사진은 나와 하루 4시간을 보내는 젊은이에요. 어머니가 미용실을 하시는데도 스포츠 머리는 잘 못하셔서 내가 오랫만에 실력발휘(심심해서가 아님)를 해밨심!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ㅋㅋ 집요한 뎡야르 언냐... 나는 남의 머리는 못 깎지만 내 머리는 깎아요- 깍세 존 대단*_*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대단한덤고/남의머리보다 자기머리 깎는 사람이 더 고수에요, 한 수 지도를...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