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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깍세는 영원한 깍세??

빚도 옛날의 그 빚이 아니고 바리깡도 전동이라 더 낯설지만 10년이 더 지난 지금도 아직 손맛이 남아있다. 윗대가리 방문하신다고 2시간만에 소대원20여명을 깍아대었던 그 날이 문득...(절대 그립진 않아)

사진으론 층도 져보이고 옆머리도 덜 다듬어진 것 같지만 깍을 때는 완벽한 평면이었다.(궁색하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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