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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차이

남자와 여자, 기혼과 미혼... 이런 식으로 선을 그어 사람을 구분 지어버리는데 조금 반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특정상황에서 나오는 행동은 확연히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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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실에서 환자가 급히 간병인을 깨울 때 안 깨는 사람이 둘이 있다.  옆 침대의 영감님과 나...ㅡㅡ;;

 

다른 테이블의 며느님이나 따님.... 여성들은 100프로 깬다...ㅡㅡ;;;;;;;;;;;;(안깨는 여성들도 있고 잘 깨는 남성 간호인도 있겠지만) 이 방안의 남자들(4명)은 이런경우에 부족한 종족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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