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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걱밥(?)


전기밥솥에서 밥을 푸는 데 묵직한 왕건이가 걸렸다.

허걱~ 밥 속에서 주걱이 나왔다.  -..-

아무리 정신없이 바쁘더라도 그렇지.....

아그들은 밥에서 플라스틱 삶은 냄새가 난다고한다 ...^^


그림의 소재와 익실스러운 풍경에 절로 웃음을 머금게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을 한뜸 한뜸 뜬 이는 누구일까?

이 작은 그림이 거실에 걸린 후 그림 앞을 지날 때면 살짝 웃음짓곤 한다.  ^^

10/31 평양순안공항을 떠나올 때 산 자수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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