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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 권순호 4:00~7:30

11월 24일, 신림역 2번출구 앞 gs 문고에서 88만세대 저자이신 우석훈 선생님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 책

 

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현재 상황에 대한 분석적인 설명을 듣고, 저를 포함한 현 20대들이 더욱 노력을 해야

 

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20대가 '끝장세대'라는 이름표를 떼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 뿐 아니라 주변 상황을 항

 

상 고려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염세적인 자세는 버리고-염세보단 무

 

계획이란 말이 더욱 어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항상 꿈을 지니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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