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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7/12/01
    봉사자 권순호 9:00~ 1:00
    관악사회복지
  2. 2007/12/01
    봉사자 권순호 4:00~7:30
    관악사회복지
  3. 2007/11/24
    봉사자 김현기 4:00~7:30
    관악사회복지
  4. 2007/11/22
    9;00~11:20 봉사자 권순호
    관악사회복지
  5. 2007/11/22
    9:00~11:00 봉사자 김현기
    관악사회복지
  6. 2007/11/22
    11/16 7:30~10:00 봉사자 권순호
    관악사회복지
  7. 2007/11/19
    00:00~4:00 봉사자 김현기
    관악사회복지
  8. 2007/11/16
    7:30~10:00 봉사자 김현기
    관악사회복지
  9. 2007/11/08
    9:00~11:00 봉사자 김현기
    관악사회복지
  10. 2007/11/08
    9:00 ~ 11:00 봉사자 권순호
    관악사회복지

봉사자 권순호 9:00~ 1:00

이번주는 대선의 영향 때문에 후보들의 복지 공약에 대한 기사가 많았습니다. 신문의 종류에 따라 특정 후보

 

를 과도하게 비판적으로 기술한 기사도 있어 그러한 기사는 게재하지 않았습니다. 정치인들의 공약은, 우리

 

가 살아가는 이 사회의 미래입니다. 비록 그 공약이 전부 실천될 지는 의문이지만, 나름대로의 가이드 라인

 

이므로 국민들은 이를 잘 숙지하고 어떤 후보의 공약이 현실적인지, 현 사회의 문제를 잘 다룰 수 있는지를

 

판단하여 투표를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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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 권순호 4:00~7:30

11월 24일, 신림역 2번출구 앞 gs 문고에서 88만세대 저자이신 우석훈 선생님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 책

 

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현재 상황에 대한 분석적인 설명을 듣고, 저를 포함한 현 20대들이 더욱 노력을 해야

 

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20대가 '끝장세대'라는 이름표를 떼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 뿐 아니라 주변 상황을 항

 

상 고려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염세적인 자세는 버리고-염세보단 무

 

계획이란 말이 더욱 어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항상 꿈을 지니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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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 김현기 4:00~7:30

gs 문고 저자와의 만남....

 

처음에 주제도 잘모르는 상태에서,,, 강연을 듣게 되었다....

 

평소에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터라,, 굉장히 지루하고 재미없을 줄알았는데,,

 

나의 피부에 와닿는 내용이고,, 심각하고 중요한 문제라... 나도 사뭇 진지해졌다..

 

주제는 바로 나자신이기도 하고, 현재 20대의 미래에 희망이 없음을 이야기 하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 세대를 88만원세대라고 지칭했다....

 

한마디로 우리 세대의 대부분은 월급도 적당히 받지도 못하고,,, 언제 짤릴지도 모르는 위험속에

 

일하는 비정규직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현상은 우리가 30세, 40세가 되어도 계속

 

지속될 것이라는데에 그 문제가 있다.... 거기다가 현재 20세의 실업률도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상황이다..

 

이러한 현실 상황에서 나름대로 왜 이러한 문제가 야기되었는지 생각해 보았다..

 

그것은 우리나라의 교육체계에 문제가 있는것으로 생각되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무조건 대학교를 나와야하는 고학력 사회이다..

 

그러한 사회에선 당연히 3D직종이나 비정규직같은 알바형식의 일자리는 천대받을수 밖에없다..

 

사람들의 고학력에 걸맞는 직업고르는 수준도 올라갔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에 걸맞는 사회직업의 변화도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것은 불가능 하다...

 

따라서 고학력의 사람들은 취직을 하지못한채,, 비정규직식의 알바를 하면서

 

다른 직업을 찾거나,, 실업자인 경우가 많은것 같다...

 

대개 비정규직을 천직으로 살아가는 20세는 거의 없을것이다.. 

 

대학까지 나와서 누가 저소득 비정규직에서 일하고 싶겠는가??  

 

대학까지 나와서 두뇌로 사회를 움직이는 전문직은 일부 극소수이다..

 

따라서 학생의 전부가 대학을 갈 필요가 없는것이다.....

 

그리고 위해선 우리나라의 교육체계와 사회인식부터 바꿔야 할 필요성이 있다.....

 

그냥 정리되지 않은 생각이지만,,, 

 

저자와의 만남을 통해서 문제인식을 하고,, 자성해볼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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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11:20 봉사자 권순호

이번주의 기사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차상위계층 의료급여 수급자 건보 전환 '

 

이라는 기사였습니다. 개정된 의료급여법에 의하여 피해를 보는 서민들을 건강보험에 가입시켜 문제를 해결

 

하려는 움직임은, 개정된 의료급여법의 맹점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이에 들어가는

 

예산 때문에 비판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약간의 돈이 없어서 의료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한는 빈곤층들을

 

위해서 그정도는 감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타인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만 좀 더 살기좋은 한국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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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11:00 봉사자 김현기

이번주에는 주로 건강의료복지에 관련한 기사가 많았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객관적인 신문기사 보다는 주관적인 사설이나 칼럼 위주로 스크랩했다..

결론적으로 건강의료복지에 관련된 비판적인 사설이 많았다..

요새 의료제도개혁 문제가 국회에서 논의 되는 시기여서 그런 것 같다....

정말 이 문제는 완벽히 해결하는 건 무리가 있는것 같다..

국민연금도 바닥나고 있고,, 세금도 한정 되어 있는 상태에서

무작정 의료급여를 늘리는 것도 문제가 되고,,

그렇다고 현행 의료급여수급자들의 혜택을 빼앗는것도 문제가 되고,,

어렵고 민감한 사안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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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7:30~10:00 봉사자 권순호

의료포럼에 참여하여 의료급여법 개정에 관한 실정들을 보고 들었습니다.

 

자료를 정리하면서 알았던 내용들을 현장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들으니 현 상황을 더욱 상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독일에서 의료보험회사들을 상대로 시행 일보 직전에

 

있다는 의료 쿠폰 제도였습니다. 참신한 아이디어 하나가 사회 구성원들에게 큰 힘을 실어 줄 수

 

있을 수 있다는 사실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또한 이번 의료급여법 개정은 유난히 그 구멍이 큰 개정이라

 

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정책에 맹점은 있지만 한 정책으로 인한 피해자가 많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피해자가 줄어들 수 있도록 현 정책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책 하나에 수많은 사람들이 울고 웃습니다. 이러한 정책의 중요성을 깨닫고, 그에대한 관심을 더욱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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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00 봉사자 김현기

어린이 포럼 자료집 편집

 

자료집을 처음 만들어 보는 나에겐 굉장히 난처한 과제였다..

하지만 어느정도 틀을 제공해주셨고,, 참고할 수있는 다른 자료집을 함께

첨부해주셔서 전체적인 편집 방향을 잡는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

 

손이 많이 가고 시간이 많이 투자된 부분이 ppt 자료 편집이 었다..

ppt자료를 일일히 그림파일로 복사하여 hwp자료에 붙여넣는 것이,,

굉장히 까다로운 일이었다..

그리고 그 분량이 A4 한장에 4~5장의 cut를 편집해서 넣는게 

처음 해보는 일이라 익숙치 않았다..

편집에 너무 신경쓰다보니 자료집의 내용은 꼼꼼히 읽지는 못했다..

 

어쨋튼 다 만들고 나니,, 굉장히 뿌듯했고,,

내가 편집한 자료집으로 진행되는 포럼에 꼭 참석하고 싶었지만,,

수업관계상 참석하지 못한것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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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10:00 봉사자 김현기

건강포럼 참석& 뒷정리

 

이 날,  수업과 위치찾는데 어려움이 있어서 30분정도 지각을 하였다.

그래서 50분동안 진행된 내용에 대해서 알수 없었지만,,

자료집이 비교적 자세히 정리되어 있어서 전체적인 흐름이나 내용을 빨리 파악할 수 있었다..

 

평상시 의료급여법에 관련하여 관심없던 나에겐 그다지 흥미있는 주제가 될수 없을거라고 생각했지만,,

토론자체도 재미있었고,, 내용도 나름 알차고,,

의료급여법이라는게 생각보다 우리 생활속에 깊은 관련이 있었다.

 

포럼에 참가하면서 놀라웠던 점은 의사를 공무원화 시키는 유럽 나라들과,,,

현재 우리나라 일부에서도 공무원까지는 아니지만,, 소위말하는 빈곤층에 의해서 운영되는

단체(생협이라 불리우는)에 소속된 의사들이 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현재 의료급여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서 값은 싸지만,  여타 병원에

뒤쳐지지 않는 수준의 의료혜택을 받을수 있다는게,,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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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11:00 봉사자 김현기

이번주에는 전체적으로 복지에 대한 기사가 많지 않았다..

하지만 다른 주에 없었던 보육정책에 대한 기사가 있었다..

그 기사는 현재 우리나라의 보육정책에 대한 비판이 담겨있었는데,,

공감하는 바가 컸다. 우리나라는 현재 고령화 사회로 접어 들고 있고,

저출산국가라 출산장려를 하고 있지만, 출산후의,, 보육문제에 대해선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출산장려를 주장한다는것은

어찌보면 아이러니한 상황이 아닐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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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11:00 봉사자 권순호

이번주는 대선의 영향인지 복지관련 기사가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현 정부의 정책에 대한 비판 기사는 유난히 많았습니다.

 

이런 비판을 완전히 신뢰 할 순 없지만 어느 정도의 문제를 안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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