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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정책팀 13차 회의록

일시 : 2008년 6월 30일 오후 1시  참여 : 이주희 김주현 홍선

 

 

나눈이야기

 

 _ 행동포럼 추진점검 : 초대장 추가배포 (10부) / 포스터 부착(수) / 목요일전화연락(주희, 선) /자료집(주희)

                                         비디오찰영 (사무국장요청) / 명패구입(주희) /등 실무역할분담

 

_ 청소년참여기구 만들기운동 : 라디오토론 평가회및 의회학교 준비회의 일정잡아야

                                                        지사협 청소년분과 정책과제 간담회 참여(주희)

 

_ 관악예산네트워크 참여활동 : 예산초안 나눔

 

     * 청소년분야예산 : 청소년의회학교가 구청주도 사업이 될때 형식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음 

     * 장애인로컬콜택시예산 : 한독운수등 지역택시활용에 관하여는 사전 의사타진및 의견수렴과정 필요

     * 급식관련 예산 : 급식비단가상승에 관하여 운영과정의 비효율성등에 대한 의견있음(개별업체유착)

                                     결식아동 국고지원 확대에 따른 지자체 부담금액 축소 / 예산배분내용 확인   

 

 

_ 지사협 활동 공유

 

- 지역복지운동단체네트워크 예비활동가교육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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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차 회의록

11차 복지정책팀회의

- 회의록, 차기회의진행: 이주희

- 어르신포럼점검

  섭외- 주발제: 김영준.............................................. 섭외 완료

             토론자: 조정현(노인분과장) ...................... 섭외 완료

                            관악시니어클럽.............................. 조정현 섭외 예정

                            대전노인참여나눔터..................... 기획안 검토 중

                            이행자 구의원 ............................... 연락 중

 

  공동주최단체: 관악시니어클럽, 신양교회 확정

  장소: 성민복지관---- 오후2시로 시간조정시 가능---- 조정키로

  홍보: 16일까지 초대장, 웹자보, 전단지 도안 완성 직원용.................... 이주희

             플랭카드 제작.....................................................................................홍선

 동영상: 제작 어려움!! 관련 동영상 자료 찾기 .......................................... 이주희

  

-청소년참여기구

  1차방송토론회 진행(11일) 18일 2차 예정!! 설문지 통계중...

 

- 참여예산넷: 3개분야 내부논의- 30일 오전10시

 

- 차기회의: 20일 오전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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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회의록

제7차 복지정책팀회의

일시: 2008년 4월 30일(수) 오후 4시

참여: 홍선 이주희 김주현

1. 행동포럼 추진

- 제1차 행동포럼 평가  (하단 평가자료 참고)

 

- 제2차 행동포럼 준비: 홍선팀장 담당, 꿈꾼이, 은빛사랑과 논의 하기로

 

    일시: 1안 6월19일 / 2안 6월21일

 

2. 청소년참여기구- 간담회 평가: 단위에서 평가 후 공유하기로/  후속활동 진행예정

 

3.복지정책공부모임- 5월2일 준비: 장애인 교육권에 관한 주현팀장 교육진행

 

4. 차기회의 일정: 5월14일

 

 

 

평가자료


 

 1. 초대 타켓 부재.

- 지역에 장애인 교육권에 관심을 가진 대상을 찾기 어려워 홍보과정에 어려움이 있었다.

차기 포럼 주제 선정과정에서 지역에 주제에 관심 가진 대상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한다.


2. 실무적 과정 혹은 절차 미흡

- 실무적 진행이 미흡: 사전 홍보 미흡(초대장 미발송, 공문 및 웹자보 홍보기간이 짧아)

                      참석 예상 인원의 절반인 저조한 참여( 20명 참석 예상, 13명 참석)

                      당일 기자재 준비미흡(빔프로젝트 대여비 지출)

                      자료집 제작 지연 등


- 실무적 진행이 어려웠던 이유 분석

: 작년 4번의 포럼을 진행했음에도 일정한 절차나 형식을 마련하지 않아 새로운 실무자의 실무적 어려움이 있었던 듯하다. 주담당자(이주희)와 각포럼(김주현)의 담당자 역할분담이 명확하지 않았다.

 

- 차기 포럼의 절차 -

1. 기획안&예산안

2. 홍보자료 (웹자보/ 초대장 발송)

3. 홍보리스트

4. 당일 행사체크리스트

5. 보고 및 평가자료

6. 결산서

7. 자료집

* 역할분담: 각 포럼 담당자가 위 절차에 따라 문서를 정리하고 진행하며

           주담당자가 이를 과정상에서 점검한다.


3. 주최측 발제시 사전 공유

- 사전에 공유가 되지 않아 준비한 방향과 개인의 방향이 달랐던 점.

- 차기 포럼에서는 사전 공유 필수


4. 포럼 이후 후속과제 점검

- 삼육재활원 예산 문제/성민복지관 장애아보육과 관련하여 지속적으로 관심가지고 정보 수집 요망. 이후 관악사회복지 역할 모색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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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정책팀회의록

 

제6차 정책팀 회의록

 

 일시 : 2008년 4월 18일 오후 3시   참여 : 김주현 이주희 홍선

 

 

나눈이야기 

 

   _ 장애인행동포럼 준비점검 : 포럼초대단체 리스트정리(주현) 및 초대장 발송 (주희*선)

        원고수령및자료지제작 (주현) / 장소답사 (월요일 오후에 방문)/ 전화연락역할분담 (선*주현)

         포럼 체크리스트 및 당일 함께할 수 있는 사람 알아보기 (주현)

          * 전화연락 :  장애인자립센터, 엄기정선생님, 유정희의원, 관악구 장애인복지담당 (선)

                              삼육재활센터, 장애인분과장, 박성현선생님 (주현)

 

   _ 청소년참여기구 만들기 운동 : 실무자 간담회 일정 확인 (목요일 오전 10시-12시)

   

   _ 관악참여예산네트워크참여 : 4월 30일 11시 도림천 복원계획 검토 설명회 (주희,주현)

                                          1시30분 관악참여예산네트워크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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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행복한 동네포럼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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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회의록-080404

일시: 2008년 4월 4일 오후 2시

참여: 김주현 이주희 홍선

 

 

1. 행동포럼

 - 토론자 섭외: 장애인교육권연대 김기룡 사무국장/

                          성민복지관 학부모 김양희(7일 오전10시 만남 예정)

                           전교조 동작지회 정문학교 교사(회신 기다림)

 

 - 장소: 관악평생학습센터 불가/ 관악문화원(도서관 5층)대여 문의 하기 

 - 홍보: 웹자보/ 플랭카드/ 초대장 제작(이주희)

              초대장 리스크(김주현)

 

 2. 청소년참여기구

- 1차 실무자 회의 보고: 2008년 사업 계획(관악사회복지 복지정책 청소년참여기구 계획과 동일, 시기는 조정)

-  관악청소년회관 박사라 제안사항: 창문 프로젝트 공동 추진 여부 논의

 계획 단계에서 참여하지 않았고 정확한 기대 역할이 없으므로 공동 추진은 어려움.

 

3. 복지정책공부모임- 잘 하기~^^

 

4.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워크샵: 홍선 김주현 참여

    지역복지운동네트워크 회의: 홍선 이주희 참여

 

5. 기타

- 조흥식 정책 이사 만남/ 제안할 역할 고민- 행동포럼 사회자

- 영화 '식코'보기 운동: 사무국 회의 제안하여 함께 보기

- 420 장애인투쟁관련 일정은 한울림 카페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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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정책팀 3차회의_080329

 

 복지정책팀 2008_3차 회의

 

 

일시 ; 2008년 3월 29일(토) 오후 1시    참가 : 김주현 이주희 홍선

 

 

나눈 이야기

 

1> 장애인 행동포럼 기획안 점검

    

     _ 지역사회 장애인교육에 관한 이슈들과 사례 공유 / 대안을 마련하고 해결하는 내용중 선택이 필요함

     _ 특수교육법제정에  따른 지역사회 준비 및 대안을 마련하는 자리로 컨셉 구체화

     _ 주제발표와 토론의 형식으로 나눌 이야기들을 배치해보기

     _ 삼육재활센터, 전교조 교사, 정문학교, 관악구청, 관악동작교육청등 적절한 관련분야를 선정하여

        기획안 수정보완

     _ 월요일 오전까지 직원용게시판에 최종기획안 회람_ 김주현팀장 외부교육관계로 정책팀에게

        역할이월할 분야 함께 정리하여 올림

    _ 장소는 관악평생학습센터를 1순위로 하자

   

 

 

2> 청소년참여기구 만들기

  

    _ 3월31일오전 10시 1차 기획회의 예정

 

     _ 회의 안건지 직원용게시판에서 회람

 

3> 복지정책공부모임 준비

   

     _4월 4일 4시

    _ 사무국 담당 분야 기사취합 안내, 장애인 행동포럼관련 주제학습(특수교육법 제정에 관하여)

 

4> 차기회의

 

     _ 4월 4일 2시

     _ 회의기록및 준비 : 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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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제2차 복지정책팀 회의결과

 

2008년 제2차 복지정책팀 회의 결과


▶ 보고

- 지역사회복지협의체

  4/15~16 워크샵 : 강연, 레크레이션, 관광으로 프로그램 구성

  3/26일 최종 점검

- 지역복지운동네트워크

  · 회의 : 3/20 천안/ 각 단체 사업 공유, 내부 규약·규정 확정,

   정기회의 및 교육일정 확정, 예비활동가프로그램 기획, 구성 등

  · 서울복지시민연대에서 제안한 정책제안사업에 함께할 것인지 논의

- 참여예산네트워크

  · 회의 무산, 온라인 회람하기로 함


▶ 논의

1. 행동포럼 점검

  - 1차 기획안 점검 => 논의 범위가 넓다는 지적에 ‘지역장애인교육’으로 축소하기로

  - 협의체 장애인분과에 공동주최 제안하였으나 너무 늦게 제안하여 부결

  - 장소 섭외 / 홍보물 제작 : 진행사항 없음


2. 청소년참여기구만들기

  - 관악청소년회관 박사라와 21일 오후 회의 일정 확정

  - 회의지 검토 요청: 회람


3. 복지정책공부모임 확인

  - 4월 4일 오후 4시

  - 분야별 기사 1개, 장애인부문 학습


4. 다음 회의 : 3월 28일 오후 1시 => 29일 오후로 연기


▶ 기타

-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교육과정 참가 및 강사 활용 문제 : 지역복지협의체에 지역차원의 교육과정을 여는 것을 제안해 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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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저 17대 대선 투표율 분석

특히 선거 막판에 터진 이명박 후보의 광운대 강연 동영상 공개와 이른바 `이명박 특검법' 통과의 효과가 부동층 증가로 인한 투표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정치에 대한 전반적인 무관심 현상이 확산되면서 선거 막판까지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이 10% 이상 존재했고, 선거연령을 만 19세로 한 살 낮췄지만 정작 젊은층의 투표 참여도가 낮아 투표율 제고에 긍정적 요인으로 보긴 어렵다는 점도 투표율 저하의 원인이었다는 평가다.

한귀영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실장은 "2002년에는 계층별, 지역별, 세대별로 치열한 대결구도가 형성됐다면 올해는 이런 갈등구조가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윤경주 폴컴 대표도 "유권자들의 이해관계와 결부된 대형 정책공약 이슈가 부재해 유권자들을 투표장으로 끌어들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16개 시도 모두 투표율이 떨어진 가운데 지역별 투표율 편차가 두드러지게 드러난 점도 관심대상이다. 오후 5시 현재 전국 투표율은 2002년보다 6.9%포인트 하락한 가운데 범여권의 아성으로 여겨졌던 광주(-12.9%포인트), 전남(-11.1% 포인트)의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또 부산(-8.8%포인트), 경남(-8.1%포인트)도 하락폭이 큰 지역에 속했지만 한나라당의 아성이자 이명박 후보의 출신지인 대구(-3.7%포인트), 경북(-2.1%포인트)은 하락폭이 적었다.

 

12/19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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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작은 정부 만들고 규제는 확 푼다

■ 정부조직

이명박 대통령당선자는 세금을 깎아도 정부조직을 감량하고, 예산집행을 효율화하면 복지분야의 위축을 피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과감한 감세 실현의 전제조건이 정부 조직 슬림화라 할 수 있다.

이 당선자는 당장 2009년 예산을 전체 예산의 10% 수준인 20조원을 절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한 방법론으로 법정 경비 등을 제외한 예산을 전년도 수준으로 동결하고, 정부조직 중 늘어난 고위직과 중복 설치된 각종 위원회를 대폭 정비할 계획이다.

정부조직의 경우 이 당선자는 '대부대국'(大部大局)체제로의 축소개편 원칙만을 밝히고 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캠프 주변에서는 현재 '2원 18부 4처'가 '1원 10부 2처'내외로 절반 가량 조직을 단순화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또 대형국책사업 중에서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들은 민자사업화하고, 공기업 기능 재검토를 통해 민간이 맡아야 할 공기업들은 과감히 민영화하는 등 공공부문을 대대적으로 혁신할 것을 공약했다.

각종 기금 예산의 효율적 운영도 정부조직 감량을 위한 중요한 과제다. 이 당선자는 불필요한 기금의 통폐합과 낭비적 지출요인의 제거를 통해 증가하는 각종 기금지출을 절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기금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회계 및 기금의 여유재원을 상호 전ㆍ출입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는 기존 '칸막이'식 재정운용에서 벗어나 국가재원을 통합적으로 활용하려는 전략에서 비롯됐다. 아울러 국민연금관리공단 같은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의 수 및 규모를 최소화하며, 중복기금이나 유사기금, 유지 실익이 낮은 기금의 통폐합을 추진한다.

이 당선자는 그 동안 국가채무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재정 건전성이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감세정책과 늘어나는 복지수요에 부응하는 복지정책의 추진시기를 단계적으로 조정해 균형예산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향후 5년간 국가채무 규모를 현행 300조원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 기업규제가 줄어든다

이명박 대통령당선자는 2000년 이후 기업들의 설비투자가 연평균 2.2%로 줄어든 것은 반기업 정서와 함께 기업활동을 제한하는 각종 규제 때문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규제를 줄여 기업의 투자환경을 조성하면, 일자리가 늘어나 실업률도 낮아지고 경제성장률도 높아질 것이라는 논리다.

이를 위해 미국과 일본 등 경쟁선진국에 없는 규제는 철폐하고, 출자총액제한제도 등 경제력 집중을 막는 규제정책 역시 없애겠다고 밝혔다. 즉 기업규제는 독과점이나 담합, 부당 하도급 방지 등 공정경쟁 촉진 위주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안정적으로 기업경영을 할 수 있도록 경영권 안전장치를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향후 기업관련 규제는 '원칙적 금지ㆍ예외적 허용' 방식을 탈피 '원칙적 허용ㆍ예외적 금지'로 전환해 규제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 규제 절차를 명문화해 규제의 일관성을 강화하고, 규제의 취지가 사라질 경우 해당 규제의 폐지가 용이하도록 현행 '규제 일몰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노사관계는 엄정한 '법의 지배' 원칙을 세우고, 노동관련 법규를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도록 정비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한편 현재 전국단위로 이뤄지는 노ㆍ사ㆍ정의 대화채널을 지역별로 전환해 노ㆍ사ㆍ정 타협을 통해 무파업이 실현될 경우 해당 지역에 지방교부세 지원을 확대하는 등 인센티브를 줄 방침이다.

 

한국일보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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