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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항 낚시

 

 

낚시를 했다. 그리고 갈매기를 가까이서 보았는데 눈이 너무 귀엽더라.

나는 모습이 너무 근사했고, 날개를 편 모양이 자유롭게까지 느껴졌다.

 

우리는 몇 마리의 우럭과 문어를 잡았고, 그것들은 '소주'와 함께 입으로 직행.

 

그러다 태국 속담이 갑자기 생각났다.

 

"땅에는 쌀이 있고, 물에는 물고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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