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정호 선생에게 드릴 선물인데, 그의 부인이 첫딸 출산을 예정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 만들어봤다.
시간 무쟈게 걸린 것이고 허리와 팔 다리가 다 쑤시다.
제목은 따로 없고, 작품을 보면 대충 답이 나온다.
"하나 더 낳아란 말씀"
들어간 돈은 둘째치고, 액자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할 지가 걱정이다.
들어갈 돈이 문제란 말이다. 생각한 바대로 작품이 나왔지만 마무리....이게 항상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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