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경향신문

오도엽 선생이 열심히도 입말을 풀어 기고를 하시니, 마음이 홀가분하다.

누군가가 이 일을 해야 하는데, 그저 고맙고 고마울 뿐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serial_list.html?s_code=af077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