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신자유주의 반대, 한미 FTA...
- 노동목사
- 2011
-
- <script type="text/ja...
- 노동목사
- 2010
-
- 조약골 네팔
- 노동목사
- 2010
-
- G20
- 노동목사
- 2010
-
- 반전평화
- 노동목사
- 2010
7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제2회 맑스코뮤날레 학술문화제 기획안
(1) 주제: “맑스, 왜 희망인가?”
(2) 일자: 2005년 5월 28/29일(토/일)
(3) 장소: 건국대학교 법과대학
(4) 행사일정표
행사 일정표 | |||
날짜 |
시간 |
전체주제 |
주관단체별 주제 |
28(토) |
09:30 ∼ 10:00 |
개회식 | |
10:00 ∼ 12:00 |
1부: 자율평론(조정환), 빛나는 전망(황선길) |
다함께 | |
12:00 ∼ 13:30 |
점심식사 | ||
13:30 ∼ 15:30 |
2부-1: 박영균, 이진경 |
빛나는 전망+사회주의정치연합, 자율평론, 제3시대 그리스도교 연구소, 평등연대 | |
15:30 ∼ 16:00 |
휴식 | ||
16:00 ∼ 18:00 |
2부-2: 박주원, Holger Heide | ||
18:00 ∼ 19:00 |
저녁식사 | ||
19:00 ∼ 21:00 |
문화행사 한마당 | ||
29(일) |
11:00 ∼ 13:00 |
3부-1: 강수돌, 강내희 |
|
13:00 ∼ 14:30 |
점심식사 | ||
14:30 ∼ 16:30 |
3부-2: 남구현, 오세철 |
||
16:30 ∼ 17:00 |
휴식 | ||
17:00 ∼ 18:30 |
종합토론 | ||
18:30 ∼ 19:00 |
폐회식 |
주관단체: 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 노동자의 힘, 노동조합 기업경영연구소, 다함께, 맑스주의 연구, 문화과학, 문화연구 시월, 사회비판아카데미, 사회이론 연구소 빛나는 전망, 사회주의 정치연합(준), 사회진보연대, 산업사회학회, 연구공간<수유+너머>, 역사학연구소, 예술인 연대회의(준), 자율평론, 제3시대 그리스도교 연구소, 진보넷, 진보평론, 평등사회를 위한 민중의료연합, 평등연대,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한국정치연구회, 한국철학사상연구회, 한신대 사회과학연구소
후원단체: 문화연대, 참세상, 교수노조,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학술단체협의회, 건국대 생활도서관, 건국대 동아리 연합회
1. 개회식: 사회 김세균
2. 학술 행사
1) 전체주제
제1부: 맑스의 코뮤니즘, 어떻게 가능한가? 사회: 서관모
▶개별토론 없이 종합토론으로 진행
제2부: 맑스와 함께/너머 사회 ①②: 김경수, 사회 ⑤⑥: 이해영
① 차이의 실천을 넘어 적대의 실천으로: ‘모순의 변증법'과 ‘실천적 유물론'-- 발표: 박영균, 토론: 이진경
② 맑스주의에서 차이와 적대의 문제 -- 발표: 이진경, 토론: 박영균
③ 지구화, 변증법 그리고 차이: 근대성의 탈근대적 수용 -- Andreas Arndt(논문만 제출)
④ 맑스 사상과 차이의 철학: 모순(변증법) -- 이성백(논문만 제출)
⑤ 푸리에와 오웬, 19세기 사회주의의 또 다른 길과 꿈 -- 발표: 박주원, 토론: 홍태영
⑥ 노동사회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우리는 맑스의 위기이론을 필요로 하는가? -- 발표: Holger Heide, 토론: 송태수
제3부: 맑스와 현 시기 한국의 좌파운동 사회 ①②: 최갑수, 사회 ③④: 손호철
① 현대공동체운동과 맑스 -- 발표: 강수돌, 토론: 홍성태
② 맑스와 한국 좌파 문화운동의 방향 -- 발표: 강내희, 토론: 신병현
③ 노동자대중운동과 좌파운동 -- 발표: 남구현, 토론: 박성인
④ 사회주의 세력의 합법 정치전술에 대한 단상: 참여관찰을 통한 경험을 중심으로 -- 발표: 오세철, 토론: 이종회
2) 주관단체별 주제
(1) 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
① 기획 주제: 한국 자본주의 축적체제의 변화: 1987-2003
② 사회:
③ 세부 주제와 발표자
● 한국자본주의 축적체제의 변화: 1987-2003 -- 발표: 정성진, 토론:
● 1990년대 자본축적과 국가의 역할 변화 -- 발표: 장상환, 토론:
● 1990년대 한국자본주의 시장구조와 이윤율 -- 발표: 주무현, 토론:
● 1990년대 축적체제와 노사관계의 구조변화 -- 발표: 이종래, 토론:
(2) 다함께
① 기획 주제: 제국주의와 이라크 전쟁
② 사회:
③ 발표자: 김민웅, 김광일, 송백석
▶ 종합토론으로 진행
(3) 다함께+자율평론
① 기획 주제: 21세기 맑스주의 - 자율주의적 맑스주의인가 고전적 맑스주의인가
② 사회:
③ 세부 주제와 발표자
● 주제 1: 다중인가 계급인가 -- 발표: 정남영, 김인식, 토론:
● 주제 2: 당인가 자율적 네트워크인가: 권력, 조직, 운동 -- 발표: 최일붕, 조정환, 토론:
(4) 문화과학
① 기획 주제: 사회운동의 문화적 재구성
② 사회: 원용진
③ 세부 주제와 발표자
● 문화적 권리투쟁과 좌파정치 -- 발표: 이동연, 토론:
● 좌파운동의 관점에서 본 부안 문제 -- 발표: 고길섶, 토론:
(5) 사회이론연구소 ‘빛나는 전망’ + 사회주의정치연합(준)
① 기획 주제: 정보·지식·문화, 그리고 경영 + 당, 평의회 그리고 노동조합
② 사회:
③ 세부 주제와 발표자
● 다양성 혹은 ‘차이’ 담론과 신자유주의 경영담론 -- 발표: 신병현, 토론:
● 정보기술과 노동과정의 변화 -- 발표: 강석재, 토론:
● 당, 평의회 그리고 노동조합: 역사적 비교고찰을 통한 변증법적 관계와 세계혁명의 전망 -- 발표: 오세철, 남궁원, 토론:
(6) 자율평론
① 기획 주제: 다중과 비물질노동
② 사회:
③ 세부 주제와 발표자
● 현대 자본주의와 미적 생산 -- 발표: 정남영, 토론:
● 비물질적 노동과 가상실효적 포섭 -- 발표: 조정환, 토론:
(7) 제3시대 그리스도교 연구소
* 일시 28일[토] 오후 13:30 ∼ 15:30 / 15:30-16:00 휴식 / 16:00 ∼ 18:00
① 기획 주제: 자본주의와 기독교, 그 안과 밖
② 사회: 최형묵
③ 세부 주제와 발표자
● 맑스의 유령, 그리스도교의 문을 두드릴 때 -- 발표: 이정희, 토론: 정혁현
● 이주노동자 - 내부로서의 외부, 외부로서의 내부 -- 발표: 황용연, 토론: 이석규
(8) 평등연대
① 기획 주제: 노동운동 지도력의 위기와 그 대안으로서 과도강령
② 사회:
③ 발표: 김광수, 토론:
▶ 토론자를 여러 명으로 구성
(9) 한국철학사상연구회
① 기획 주제: 문화, 이데올로기, 그리고 문화철학
② 사회: 김범춘
③ 세부 주제와 발표자
● 문화산업의 논리와 신화 -- 발표: 김성민, 김성우, 토론:
3. 문화행사
1) 제어: “내일은 맑습니다.”
2) 문화행사 한마당
① 일시: 2005년 5월 28일(토) 저녁 7-9시
② 장소: 건국대학교 노천극장
3) 노동만화전시
① 일시: 5월 28일(토) - 29일(일)
② 장소: 건국대학교 법대로비
4) 출연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희과 풍물공연, 성애순(재일교포 무용가), 우창수, 449프로젝트밴드, 이주노동자밴드 Stopcrackdown, 몸짓선언, 블랙홀, 천지인
4. 종합토론
5. 폐회식: 사회 김세균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가 제1회에 이어 제2회 맑스코뮤날레에 참여합니다.
원래 기획했던 구성과 내용을 다 갖추지 못해 아쉽기는 하지만,
맑스주의와 신학의 대화 유의성에 주목하는 논의(이정희)와
이주노동자를 중심으로 기독교의 사회인식에 문제를 제기하는 논의(황용연)는
유익한 토론의 기회를 제공해주리라 믿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참조하시어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아울러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5월 포럼은
이번 맑스코뮤날레 참여로 대신함을 알려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별첨 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2회 맑스코뮤날레 집행위원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운영위원
최형묵 드림
*******
제2회 맑스코뮤날레 “맑스, 왜 희망인가?”
‘코뮤날레’는 코뮤니즘과 비엔날레의 합성어이다. 2년마다 치르는 맑스주의자들의 코뮤니즘 축제라는 의미이다. 2년 전 한국의 진보적 좌파는 신자유주의적 지구화와 전면 대결하는 강력한 이론적ㆍ실천적 공간을 창출하기 위해 ‘맑스코뮤날레’라는 이름으로 한 자리에 모여 제1회 학술문화제를 열었다.
이제 총 25개 주관단체와 약 300여명의 조직위원들 및 약간의 외국인 참가자들이 다시 모여 제2회 학술문화제를 준비하고 있다. 제2회 대회를 관통하는 주제는 “맑스, 왜 희망인가?”이다. 기만과 야만으로 치닫는 신자유주의 지구화 시대에도 맑스주의가 여전히 희망적 대안임을 제시하면서 실천을 재조직하자는 취지이다. 총 3부로 이루어진 전체주제 발표와 9개 분과로 구성된 주관단체별 발표 및 종합토론으로 학술제를 벌이고, 전야제를 비롯한 한마당 축제로 문화제를 벌인다.
맑스코뮤날레는 행사를 준비하는 학자나 문화예술인, 정치활동가, 학생활동가, 현장활동가, 문화활동가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계급투쟁의 최전선에 서 있는 노동자계급대중과 근로 민중 모두가 어우러지는 투쟁의 축제이다.
제2회 맑스코뮤날레 학술문화제
(1) 주제: “맑스, 왜 희망인가?”
(2) 일자: 2005년 5월 28/29일(토/일)
(3) 장소: 건국대학교 법과대학
(4) 행사일정표
28(토)
09:30 ∼ 10:00 / 개회식
10:00 ∼ 12:00
1부: 자율평론(조정환), 빛나는 전망(황선길) // 한국정치연구회, 다함께
12:00 ∼ 13:30 / 점심식사
13:30 ∼ 15:30
2부-1: 박영균, 이진경 // 빛나는 전망+사회주의정치연합,
자율평론, 평등연대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15:30 ∼ 16:00 / 휴식
16:00 ∼ 18:00
2부-2: 박주원, Holger Heide
18:00 ∼ 19:00 / 저녁식사
19:00 ∼ 21:00 / 문화행사 한마당
29(일)
11:00 ∼ 13:00
3부-1: 강수돌, 강내희
13:00 ∼ 14:30 / 점심식사
14:30 ∼ 16:30
3부-2: 남구현, 오세철 // 12:00 ∼ 14:00 다함께+자율평론:
14:00 ∼ 17:00 한국철학사상연구회,
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 문화과학
16:30 ∼ 17:00 / 휴식
17:00 ∼ 18:30 / 종합토론
18:30 ∼ 19:00 / 폐회식
주관단체: 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 노동자의 힘, 노동조합 기업경영연구소, 다함께, 맑스주의 연구, 문화과학, 문화연구 시월, 사회비판아카데미, 사회이론 연구소 빛나는 전망, 사회주의 정치연합, 사회진보연대, 산업사회학회, 수유연구실+연구공간너머, 역사학연구소, 예술인 연대회의, 자율평론, 제3시대 그리스도교 연구소, 진보넷, 진보평론, 평등사회를 위한 민중의료연합, 평등연대,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한국정치연구회, 한국철학사상연구회, 한신대 사회과학연구소
후원단체: 문화연대, 참세상, 교수노조,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학술단체협의회, 건국대 생활도서관, 건국대 동아리 연합회
1. 학술 행사
1) 전체주제 분과
제1부: 맑스의 코뮤니즘, 어떻게 가능한가?
① 오늘날의 코뮤니즘과 삶정치 -- 자율평론 조정환
② 평의회 공산주의 -- 빛나는 전망 황선길
▶개별토론 없이 종합토론으로 진행
제2부: 맑스와 함께/너머
① 차이의 실천을 넘어 적대의 실천으로: ‘모순의 변증법'과 ‘실천적 유물론'-- 박영균
② 맑스주의에서 차이와 적대의 문제 -- 이진경
③ 지구화, 변증법 그리고 차이: 근대성의 탈근대적 수용 -- Andreas Arndt
④ 맑스 사상과 차이의 철학: 모순(변증법) -- 이성백
⑤ 오웬과 푸리에, 19세기 사회주의의 또 다른 길과 꿈 -- 박주원
⑥ 노동사회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우리는 맑스의 위기이론을 필요로 하는가? -- Holger Heide
제3부: 맑스와 현 시기 한국의 좌파운동
① 현대공동체운동과 맑스 -- 강수돌
② 맑스와 한국 좌파 문화운동의 방향 -- 강내희
③ 노동자대중운동과 좌파운동 -- 남구현
④ 사회주의 세력의 합법 정치 전술에 대한 단상: 참여관찰을 통한 경험을 중심으로 -- 오세철
⑤ 소수자운동과 좌파운동 -- 윤수종
2) 주관단체 분과
(1) 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
① 기획 주제: 한국 자본주의 축적체제의 변화, 1987-2003
② 발표자: 정성진, 장상환, 주무현, 이종래
(2) 다함께
① 기획 주제: 제국주의와 이라크 전쟁
② 발표자: 김민웅, 김광일, 송백석
(3) 다함께+자율평론
① 기획 주제: 21세기 맑스주의 - 자율주의적 맑스주의인가 고전적 맑스주의인가
② 발표자: 정남영, 김인식, 최일붕, 조정환
(4) 문화과학
① 기획 주제: 사회운동의 문화적 재구성
② 발표자: 이동연, 고길섶, 이원재, 전규찬
(5) 사회이론연구소 ‘빛나는 전망’ + 사회주의정치연합
① 기획 주제: 정보·지식·문화, 그리고 경영 + 당, 평의회 그리고 노동조합
② 발표자: 신병현, 강석재, 오세철, 남궁원
(6) 자율평론
① 기획 주제: 다중과 비물질노동
② 발표자: 정남영, 승준, 조정환
(7) 제3시대 그리스도교 연구소
* 28일[토] 오후 13:30-15:30 / 15:30-16:00 휴식/ 16:00-18:00
① 기획 주제: 자본주의와 기독교, 그 안과 밖
② 발표 내용:
이정희, <맑스의 유령, 그리스도교의 문을 두드릴 때> / 토론: 정혁현
황용연, <이주노동자-외부로서 내부, 내부로서 외부> / 토론: 이석규
(8) 평등연대
① 기획 주제: 노동운동 지도력의 위기와 그 대안으로서의 과도강령
② 발표자: 김광수
*종합토론으로 진행
(9) 한국철학사상연구회
① 기획 주제: 문화, 이데올로기, 그리고 문화철학
② 발표자: 김범춘, 김성민, 김성우, 이재유
2. 문화 행사
1) 제어: “내일은 맑습니다.”
2) 문화행사 한마당
① 일시: 2005년 5월 28일(토) 저녁 7-9시, 29일(일) 저녁 5-6시
② 장소: 건국대학교 노천극장
3) 노동만화전시
① 일시: 5월 28일(토) - 29일(일)
② 장소: 건국대학교 법대로비
4) 가족놀이마당
① 일시: 5월 28일(토) 오후 12시 30분 - 1시 30분
② 장소: 건국대학교 노천극장
5) 출연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희과 풍물공연, 성애순(재일교포 무용가), 우창수, 449프로젝트밴드, 이주노동자밴드 Stopcrackdown, 몸짓선언, 블랙홀, 천지인
3. 종합토론과 선언문 낭독
댓글 목록
손지민
관리 메뉴
본문
이메일이 많은 사람들이 읽기를 바랍니다. 이단체와 이단체의 많은지도자들은 아주 위험한 사람들이며 그사람들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말아야 하며 모든사람들이 경계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이 단체의 어떤사람도 믿지 말아야 합니다. 단월드의 이승헌,불광도원의 손정은,이을순,장영주(원암),강기영(백암),김용호(도산),등은 지금 저의 몸속에서 제아들의 몸속서,그리고 제조카몸속에서 몸을 빼앗고 영혼을 더럽히고 장애를 만들어 고통스럽게 하면서,그들의 또다른 영인체와 영체가 많은영인체가 정부에 숨어들어 있고 영체들이 사람들의 정보를 빼내고 그사람들중에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나 기운이 쓸만한 사람들의 영체를 잡아 그사람들을 조정하고 그 주변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그런사람들을 이용해서 정부의 돈이나 많은 사람들의 정보와 재산을 빼앗으려고 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라에서도 이사람들을 조심해야 하고 이미 정부의 많은 사람들의 영체를 잡아놓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빨리 이사람들을 잡아들일수 있고 볼수 있는 기계를 개발하고 연구해야 합니다. 지금 어딘가에 이와 비슷한기계를 찾아서 좀더 개발하고 연구해야 합니다.방송국,신문사등 또 저를 도와 줄 수 있는 단체나 연구소등에 많은 영인체가 숨어들어 그들을 조정하고 있고, 제가 메일을 보내는 곳에 이들은 정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나 연구소의 숨어들어 있는 영인체가 작용하고 있을 것입니다.
단월드의 뜻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떤누구도 믿어서는 안되며 보여지는 겉모습에 현혹되면 안되며 그들의 육체와 영혼은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빼앗고 많은 사람들의 기운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들의 영혼은 이미 사람이 아닙니다. 원암 장영주도 많은 사람들이 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그사람의 육체와 영혼도 많은 사람들의 기운으로 자신을 위장하고 있습니다. 원암장영주, 도산김용호 백암강기영 등 단월드와 단월드의 지도자를 조심하고 경계하고 이들을 처벌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야 하고 그들이 20년이 넘게 어떤식으로 단체를 키워 왔는지 조사하고 미국이나 한국,일본등 해외에서 그들의 행태가 드러나 있는 곳에 조금 더 깊게 조사하고 살펴서 그들을 처벌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일본에서도 지도자들에게 이런기술을 가르쳐 많은 사람들의 육체와 영혼을 괴롭히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빨리 저와 제아들의 몸속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들은 지금 하늘의 기운을 쓰고 있고 그 기운은 온전한 하늘의 기운이며 그들이 함부로 써서는 안됩니다.
저와 제아들, 그리고 제조카는 그들에게 몸과 영혼을 빼앗기고 있고 그들은 제속에서 제아들,제조카의 몸속에서 엄청난 힘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힘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을 조정할 수 있고 그들 하나하나 조직을 만들어 사회에 커다란 혼란을 줄 수도 있습니다.
부탁합니다. 저와 제아들,제조카,제가족들을 도와 주세요
손지민(손선순)
단월드의 실체를 밝히고 지금 단월드의 지도자들이 어떤행태를 저지르고 있는지 우리는 알아야 하고 그들을 경계하고 고발해야 합니다. 정말 무서운일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위험한지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20년이 넘게 수많은 사람들의 몸과 영혼을 빼앗아 살고 그들을 조종하고 있습니다. 정부에공무원, 정치인, 교수,대학생,군인,일반인등 누구도 위험하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 엄쳥난 조직이 있고 그들은 이미 사람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을 또 사람귀신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제발 많은 사람들이 나서야 하고
그리고 저와 제아들, 제조카는 온전한 하늘입니다. 그들은 저의 깨달음과 저의 정신과 제뇌를 완전히 장악하고 그것을 그들이 쓰고 있습니다. 저를 너무 많이 왜곡하고 거짓되게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저를 거짓되게 알고 있다고 합니다. 저와 제아들은 온전한 하늘이며 아무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제조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아이들은 그저 온전히 태어나 세상에 빛인 아이들입니다. 그들은 지금 저희들에게 엄청난 짓을 하고 있고 저와 제아이, 제조카의 몸과 영혼을 빼앗아 온몸에 장애를 만들고 영혼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저와 제아들 제조카의 기운은 하늘의 기운이며 그기운을 그들이 쓰고 있고 이승헌,손정은,이을순,장영주,강기영,김용호,서윤정,신혜숙등은 지금 엄청난 힘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대로 지나치지 마세요 저희들의 기운을 이사람들이 쓰면 안됩니다. 제뇌를 이사람들이 쓰면 안됩니다. 지금 그들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의 영체를 잡고 있고 언제든지 큰일을 벌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빨리 저와 제아이,제조카의 몸에서 나와야 하고 그들을 잡을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어디에도 안전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위험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 조직적인 세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너무나 잔인하고 악독하고 그들의 영은 악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8년동안 하루한시도 쉬지않고 제게한 그들의 행태가 얼마나 악독하고 고통스럽게 하고 있는지 그러고도 지금도 저와 제아들과 제조카까지 저에게 하고 있는 것처럼 몸과 영혼를 빼앗아 온몸에 장애를 만들고 영혼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사람귀신으로 만들어 추종하게 하고 있는 세력에 또 많은세력을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저와 제아이와 제조카속에서 그들이 나오지 않는다면 그들은 더욱 무서운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지금 여기저기 많은 영인체가 숨어들어 활동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의 영체를 잡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모두에게는 ‘전문심령조사관’도 필요하고 그들을 볼 수 있는 뭔가가 필요합니다. 제발 이글을 읽고 여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정부에서 연구소에서 인간에 대해 좀더 연구하고 이들을 막을 수 있는 기계가 필요하고 우리모두에게 그것들이 필요합니다.
영인체(어떤사람의 고유한 에너지체),영체(어떤사람의모든정보,영혼,마음이라고 합니다) 영인체에 영체가 실리면 보이지 않는 그사람이며 이렇게 하는 것을 유체이탈이라고도 합니다.
부탁합니다. 작은 일이 아닙니다. 그들은 미국에서도많은 비리가 드러나 있고 숨겨진 비리도 엄청나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도 많은 지도자들을 인귀로 만들어 너무나 더러운 행태를 저지르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는이와 비슷한 전문가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우리에게도 필요하고 일본이나 미국에서도좀더 개발된 뭔가가 필요할 것입니다. 지금은 저와 제아들, 제조카에게서 나와야 하고 몸과 영혼을 빼앗아 사람으로써는 할 수 없는 짓을 하는 사람들의 죄를 물어야 하고 그죄가 얼마나 큰지 어떤것인지 알고 처벌해야 하고 또 정부에서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보호를 받고 싶습니다. 저와 제아이,제조카를 보호해 주시길 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희들을 보호해 주지 않는다면 사회는 더욱 혼란해 질것입니다. 그리고 단월드가 제뇌를 연구해서 받는 뇌연구비와 단월드이승헌과 손정은,이을순,장영주,강기영,김용호등 단월드의 지도자들이 제게한 횡포와 8년동안 저를 고통속에 살게 하고 제아들과 제조카 제가족들에게 한 횡포가 얼마나 큰지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들이 제게 주어야 할 보상금과 처벌을 원합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호소합니다. 국민전체가 이들의 횡포를 알아야 합니다. 전국 어디에나 그들의 단체가 있고 아이들이 위험하고 대학생들도 위험합니다. 그들은 어디에나 쉽게 갈 수 있고 우리를 지켜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게 우리들 속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그들은 너무나 위험한 사람들이며, 단월드와 단월드의 지도자들을 고발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늘 그들을 감시해야 합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서로가 서로를 지켜주어야 합니다. 아무도 보이지 않고 아무도 모르게 우리의 몸과 영혼을 빼앗아 고통을 주기고 하고 알게하면서 너무나 고통스럽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무슨짓을 하는지 아무도 모르게 당하고 알게 당해도 어디에도 호소할 수 없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진실을 알고 저희들을 지켜주시길 바라며 또 제가 많은 사람들을 살리고 모두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 이사람들이 쓰고 있는 기운은 온전한 하늘입니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받아야 하는 하늘의 사랑입니다. 이사람들의 영혼은 악으로 싸여 있습니다. 절대 쓰게해서는 안되며 사회가 혼란해 질것입니다. 부탁합니다. 우리모두가 서로가 서로를 지켜야 하고 그리고 모두의 사랑으로 저희가족들을 지켜주세요.
저와 제아들,제조카,제가족을 구해 주세요.
손지민(손선순) 010-3013-9703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