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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아직도 탈당을 망설이고 있을까?

아직도 머뭇거리고 있을까?

당연히 당비를 내야 한다고 믿는 그들에게,

당연히 이번 선거에서 권영길을 찍을 거라고 믿는 그들에게,

당이름으로 무슨 짓을 해도

어쨌든 다른 꼴통들은 찍지는 않을 거라고 믿는 진짜 꼴통들에게,

 

뒤통수를 딱 치며

세상은 당연한 것은 아무데도 없다라고 말해줘야 할 때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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