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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때 설치지 말아야 할 사람들-_- 뙇!

다함께에 대한 시민들 반응들

다함께....구랴..아그런거여쏘? 그래서 그렇게 만나자고 술한잔하자고 맨날 불러냈구랴..
 
 
1.01.01. 17:46 new
1학년때부터 "다함께 들어가면 인생 말린다"는 소리 존트 많이 들었소.
 
 
  11.01.01. 18:10 new
딴말인데 우리학교서.. 고등학교때부터 다함께 존트 열심히 활동하던 친구 3학년땐가 자살했소.. 너희 동지들이나 좀 챙기지..
 
 
  11.01.01. 19:30 new
XX 학교에서도 여기출신 X이 학생회장 된적이 있었소 근데 학생회장 본분은 안지키고 저 단체일에 더 열을 올려서 문제를 만들었던게 생각나는구랴...학교가 신생학교라 운동권의 전통이 없는 상태였는데 학생회원들에게 운동권 문화를 강권하고...말이 많았소 -_-
 
 
11.01.01. 19:56 new
다함께는 운동권이라고 칭하기도 뭣하오. 그저 암적존재일뿐.
 
 
11.01.01. 20:36 new X이랑 친한 선배가 다함께인데 새로이 안 사실이라 놀랍소 ㄷㄷ 학관에서 신문도 팔던데..
 
 
  11.01.01. 21:36 new
X 예전에 촛불집회 한참 열올리고 다닐때, 서울로 다녓었소. 거리행진을 하는데 다함께 여기서 사람들을 이끌더오. 너무 빠르게 움직였고, 중간에 ㅎㅓ리가 끊겼었소. 명동 밀리오레 앞에서 자꾸만 사람들을 앉히고 난리를 쳐댓었소. 뒤에서 경찰이 막고 앞에서 경찰이 막으면 나갈수도 없고 ㅃㅏ져 나갈수 없는 그런 통로였소. 사람들 꽤 많이 술렁거렷소. 조금더 가면 사방이 뻥 뚫린 공간이 나오고, 거기서 앉아서 기다려도 충분히 뒤에 사람들이 따라올수 있다고 항의도 하고 그랫었소.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인간들, 끝내 그 앞에서 사람들을 앉히더오. 앉힌지 5분도 채 되지 않아, 뒤에서 경찰 들이 닥치고 앞에서 경찰들이 모이기 시작했
 
  11.01.01. 21:37 new
었소, X 그때 이렇게 살짝 빠져나와 그 뒤에 호텔 많은곳으로 이리저리 도망다녓소. 그때 처음으로 강제연행자가 나왓을것이오. X 그래서 참 다함께 여기 단체에 대해 불만이 많고 또 믿지 못하겠소. 여기 좀 많이 이상하오. ㅉㅏ증나오.
 
11.01.01. 22:27 new
X 심정 아오ㅠㅠ 진짜 이런 일 한 두번이 아니었숴 허리 끊어먹은 거 대부분은 다 다함께 짓이었소 그것들만 없었어도 더 발랄하고 열정적인 집회가 됐을텐데 그게 너무 아쉽소ㅠㅠ
 
 
  11.01.01. 21:43 new
X 아깝더구랴. 전에 백토에 나왔던 고대녀인가? 그햏도 다함께 아니었소?
 
11.01.01. 21:54 new
X이 알기로는 민노당 당원이었던 걸로 아오. 다함께가 아니라
 
11.01.01. 23:35 new
다함께 맞소
 
 
 11.01.01. 21:53 new
한창 촛불할때 외국에 있어서 아프리카로 봤는데 몇몇 주동자(다함께회원들)들이 선동해서 경찰들 기다리고 있는데로 시위대 끌고 지들은 튀더오. 거기가 신촌,이대쪽 웨딩샵많은 뒷길로 끌고 갔나 그랬고 명동,동대문쪽에서도 같은 짓하더오. 갑자기 기다리고 있던 경찰한테 남학생이 방패?로 퍽 맞더오...사람들 들고 있는 피켓보니까 다함께에서 나눠준거더구랴.선동자 따로 있고 피흘리는 사람 따로 있더오.지네 목적위해서 시위대 이용해 먹는 짓 장난아니오.
 
 
  11.01.01. 21:55 new
촛불때 그 말 많고 굳이 그렇게 안해도 되는 것을 자극하고 지들만 알던 그 다함께구랴.
 
  02:25 new
22222 저X들 따라가면 100%연행당한다던 다함께구랴
 
 
 11.01. 22:05 new
XX들이구랴 ㅡㅡ
 
 
 11.01.01. 22:33 new
운동권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그걸 떠나서 다함께 이놈들은 존트 답이 없소 ㅋ 그냥 얘네들은 레알 사회주의자들인데 행동양식 자체가 정말 막장이오. 주류 운동권들도 얘네 싫어하오.
 
  07:25 new
그놈의 트로츠키는 지긋지긋하오 ㅋㅋㅋ 스탈린같음 놈들
 
 
 11.01.01. 22:42 new
X네 모교 생각나는구랴 ㅋㅋㅋ 신입생들 논술보는데 다함께X들이 난입해서 전단지 뿌렸소 ㅋㅋㅋ 와 어이상실.. 교내에 문제가 있으면 재학중인 학생+교직원+재단 해서 풀어야지 논술보러 온 신입생들이 뭔 잘못이 있소?? 상식밖의 집단이라오. 트로츠키가 불쌍할 지경임.
 
  11.01.01. 22:48 new
얘네 스스로가 촛불집회때 엄청 조직원이 늘어났다고 다시 살아난다는둥, 인정받고있다는둥 하는데 저런 한물가고 말도안되는 프로파간다가 먹힌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비상식적'인 집단이오. 윗글에도 나와있지만 촛불집회때 순수한맘에 아무것도 모르고 이것도 다른것처럼 '서명' 인줄 알고 가입하고 신문사주다가 낭패본 사람들 상당수지라... 그렇게 페이퍼 회원들 늘려놓고 세력 운운.. 외대,경희대가 유난히 다함께의 패악이 심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구랴. 요즘 여기저기서 펼쳐지고 있는 진보통합 운동에도 무슨 성명서 내면서 패악질인가보던데.. 지들이 암만 그래봤자 먹힐 꺼리도 없지만 뭔짓을 할지 모르니 쯧..
 
 
  01:01 new
다함께 진짜 존트 싫소. 쇟 고딩때 봉사활동 CA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이 다함께에서 나온 대학생 햏들이 강사랍시고 들어와서 미군 반대 농활 끌고 다니고, 하루 종일 일 시키고 밥은 주지도 않아서 (8시간 일했소) 배고프다 했더니 존트 눈치주면서 미역 줄기에 밥 한공기 주더오. 앞에서 농민들이며 운동가며 눈물흘리고 연설하는거 1시간 들었소. 학교에서 CA 하는 날이면 반딧불의 묘 같은 애니메이션 틀어주고 감상을 강요하오. 감상문을 쓰라는 둥 여태까지 알고 있던 것과 뭐가 다르냐는 둥 뭐가 다르긴 다르오 일본 미화시키는 애니메이션 틀어주고 목 매인 꼬락서니라니... 대학 와서야 이 단체의 실체를 알고 빡쳤던 기억이 나오...
 
 
  02:38 new
아 진짜 촛불집회 때 생각하면 뒷목 땡기오. X도 다함께가 이끄는 집회 따라갔다가 경찰 들이닥쳐서 친구들이랑 뿔뿔이 다 흩어지고 난리도 아니었다오. 여기저기서 두드려 맞으면서 연행되고. 어쩐지 신촌삼거리에서 왜 사람들을 앉히나 싶었소. 진짜 개뜬금없이. 그래놓고 지들은 튀고 없어 ㅋㅋㅋㅋㅋㅋ 그러고는 담날 또 집회에서 지네가 확성기 쥐고. 나중에 다함께는 빠지라고 사람들이 다함께 홈피 가서 항의하고 그러니까 자기네가 우월하니 몽매한 너희를 이끌어준다는 듯한 뉘앙스로 깐족거리는데.. 진짜 앞에 있었음 한 대 쳤을 것이오. 다함께란 이름만 들어도 치가 떨리오.
 
정부여당은 시민을 두려워 하지. 단체, 운동권 등은 무서워 하지 않는다... 촛불의 시작은 시민이였다. 순수한 여고생들 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당신들이 이용하기 시작했다. 특기는 선동질 하고 내빼기, 마이크패티시는 또 왜이렇게 심해.. 누군가 나에게 말했었다 "다함께는 목숨걸고 싸우는 단체예요" 그말에 너무나 웃겨서 "근데 왜 촛불시민 목숨은 생각 안해요?" 그말을 하니 아무말도 못했다. 그러면서 나한테 레프트지를  사줬는데 훗날에 대청소 할때 침대 밑에서 나왔다.. 이뿐만이 아니다 전에 포스트에서 말한 카페에서 벽창호라고 불리우는 맨날 생활한복 입고와서 으쌰으쌰만 하는 아저씨 (이 아저씨 카페에 재판 때문에 왔다갔다 썼어도 그간 했던 행동땜에 별로 위로해 주지도 않음)는 다함께가 얼마나 열심히 싸우는줄 아냐 내가 아는애는 3일이나 잠을 못잤다.. 라고 옹호했었다.. 웃기셔 3일 밤새면 열심히 싸우는 것임? 시민중엔 3일 밤센 사람 없는줄 아나?? 그나마 다함께 편드는 사람들 중에 과거운동권 들이 많았는데(그나마 촛불에서 편들어준 -_-) 결국 다 찌그러졌다..그 인간들도.. 그럴만 하다.. 과거에 나 운동했다..들먹이고, 뭐든 시민들 보다 잘났다면서 면박주고 .. 다함께, 과거운동권.. 둘다 과거에서 사는 족속이니 통했고 편들어 줬는데..결국 시민들에게 호응을 못받았으니..둘다 이렇게 되었지.. 아무튼 내맘은 한결같다.. 나대지 말고, 시민들 그만 좀 가르쳐라.. 그 이유는 당신들 목만 아파... 우린 안들으니까.. 촛불카페에서도 회원 한명이 다함께인데.. 68년생일껄? 그 아저씨 안오고부터 얼굴 안봐서 속이 후련하다고 했다.. 어찌나 잘난척 하던지.. 맨날 자기말만 맞데.. 당신들 아무리 잘난척 하고 가르쳐 들어도 저 위에 있는 리플중에...학교에서 CA 하는 날이면 반딧불의 묘 같은 애니메이션 틀어주고 감상을 강요하오. 감상문을 쓰라는 둥 여태까지 알고 있던 것과 뭐가 다르냐는 둥 뭐가 다르긴 다르오 일본 미화시키는 애니메이션 틀어주고 목 매인 꼬락서니라니... 대학 와서야 이 단체의 실체를 알고 빡쳤던 기억이 나오... <---이꼴밖에 안되오.. 어캐 반딧불의 묘를 틀어주냐? 쪽바리도 아니고...
 
 
다음에서 찾은 이 이미지가 정말 내맘 같다... 속이 후련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뙇!!!

이미지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766471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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