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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촌티청산

나보고 폭력적이라고?당신이 한말에 대한 일반인들 반응이다 보시라

 모불매카페에서 김연아 스폰서가 삼성이라면서 뭐라하는 사람이 있길래..호통친게 나다 그럼 당신이 스폰 해주던가 진보쪽에서 해주면 되겠냐고 했지.. 김연아가 그 카페에 가입되어있나? 촛불도 아니고.. .. 난 일반인이 불매 안하고 촛불과 같이 행동 안해주는것에 뭐라고 한적이 없삼 당. 운동권 . 진보 라고 말하는 사람하고만 소통하지 말고 일반인, 당신들에게 표를 줄 사람들과 좀 만나고 친구가 되어보셈... 스스로 촛불이라고 하면서 촛불이 하는 투쟁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행동하지 않는건 다들 이중적이라고 했음.. 관심 1그램도 없으면서 함께해달라 지지해달라..하는거 너무 웃긴 행동임 당신이 나에게 한 말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고 있음  그리고 기업형슈퍼 반대하는당 사람이 기업형슈퍼 가서 물건 와장창 산것에 대해서는 다들 경악했음.. 편들면 좋음??

리플 첨가 하겠음.. 계속 업데이트 하겠음

 

  22:21 new

자기가 촛불이라 말하며 농심 롯데 그대로 받아들이는건 참 이중적인 것 같소..... X은 롯데 농심 삼성은 불매하고 있고 되도록이면 동네 슈퍼를 애용하려고 하오..... 되도록 그 회사들을 피하고 불매 하고 어쩔 수 없이 대체상품이 없는 경우는 이해하겠지만 자신들은 그런 노력조차 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만 성토하는 건 이해가 안가오
 
  22:24 new
그 X들이 그져 일반인 이라면 화가 안나오.. 문제는 자기들이 촛불이라고 하잖소..촛불과 함께하고.. X이 그런거에 정말 아닌거 같아서 뭐라했더니..자기가 하는 실천 안하는것을 뭐라하는건 폭력이라고 하오.,.그게 말이되오? 같은 촛불이여서 실천 안하는걸 뭐라한거잖소..
 
22:29 new
X이 말하는 촛불이라고 내세우는 사람들 어떤 사람들인지 안다오..... 집회때도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자 저렇게 하자 말만 할 뿐 막상 앞장서서 하려면 일반 시민들 내세우고 뒤로 빠지는 야비한 것들 많이 봤소... X 그래서 아주 질려버렷지라..... 그런것들땜에 X이 자발적으로 하려던 것들이 누군가의 의해서 좌지우지 된다느 느낌 많이 받았었지라..... 생활속의 저항 투쟁 이런게 최소한 개인적인 불매라도 해서 X 의사를 표현하고 있는데 자기들은 그런 작은 것 조차 실천도 안하면서 성토만 목터져라 하는꼴이 우습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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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도 우리의 동지라고 말하신 아저씨께 드리는말 ♡

몰아놓고 튀어버리는게..그들의 동지애 입니다.

전에 모 카페에서 누가 그러더라고요 그들중에 수배자가 있어서

기를쓰고 튀는 거라고.. 잡히면 끝장이라고...

걍 집에서 발닦고 자던가 정 걱정되면 아프리카를 봐도 될것을...

역시나 자기가 선동 안하면 안된다는 그런 열정(?) 덕분에

나오는 거군요...

 

거듭 말하지만 안나와도 되요..

자기 아니면 안된다는 임꺽정병, 슈퍼맨병 버려요

당신은 임꺽정도 슈퍼맨도 아니니까...

 

당신은 동지라고 말하지만..저는 말합니다..운동권의 개독 이라고.. ^^

 빨간 깃발과 빨간 십자가 잘 통하죠?

하지말라는거 죽어도 하는게 그들의 동지애 입니다

그점에서도 둘이 잘 통하죠?

마이크패티시는 그들의 매력이지요.. ^^

원래 극과극은 통하는 법이예요...

시민들에게 가르치려 들다가 지금은 왕따 되었죠?

당연하죠.. 시민들 하고 다함께는 안통해요..

뭣 모르고 서명했던 사람들, 신문샀던 사람들 나중에 다 열을 냈다니까요..

내돈 내놓으라고 한다니까요...

 

아아.. 촛불집회가 2008년처럼 타오르게 되면.. 저도 깃발을 만들래요

제가 디자인한것은 아니고요.. 인터넷 뒤져보다가 정말 맘에드는거

발견했거든요...

봐주세요...

뙇!!!!!!!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때요? 호호호 ,.. 깃발 바탕색은요.. 흰색은 안되겠어요..

일장기돋잖아요.. 재수없게 시리..... 

바탕색은 나중에 생각하고 저 디자인에.. 문구는 "꺼져라"

라고 쓰려고요.. 아마 이 깃발쪽에 많이들 슬껄요??

 

아저씨!담 집회때 동지라고 말하는 그 사람들 행렬에 가담하고

열심히 싸우세요! 단 아저씨가 연행된다 해도

그들은 뭐.. 그 전에 다 튈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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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진보정당 사람들을 촛불이 아닌 촛불을 이용하는 사람이라고 비난하는거다

 

촛불에서 미국산 소고기, L.N사 불매를 했었다.. 촛불의 시작은 시민들이였고 당신들은

중간에 들어왔었지.. 나중엔 아예 촛불들에게 들어와 달라고 했어..

우린 가주었어.. 노조들 싸우는 곳에..근데 미국산 먹는다 하더군,,,,

당신들 홍보하려고 들어왔던 것인가?? 하긴 여러 단체들 들어오고 나서

순수함 사라졌지.. 나중엔 그사실 몰랐다면서 안먹겠다고 했어.,..

그런데 작년에 민노당사무실을 가니.. 여전히 L사 과자 먹더군...

나 성질나서 그제품 안먹는다고 싸가지 없게 굵었다

후회없다...

전에 처음XX이 L로 들어 갔다면서 나 안먹는다고 하니까

그렇게까지 해야 하냐고 하더군,,, 참내,,

조중동 싫다면서.. 자금줄 대는곳은 그런 이유로 잘도 쳐먹네..

 

 그리고 기업형슈퍼 반대하는 정당소속 사람이 기업형 슈퍼를 가냐?ㅋㅋㅋ

(당 사무실 근처에 작은가게 있던데.. 작은가게 살리자는 사람이 참내 ㅋㅋ)

근처 큰 슈퍼가 L슈퍼 밖에 없어서 거기서 사는건 다 이해해.,.

근데..제품은 다른걸로 먹어야지..

누군 취향들 없었나? 그거 감안하면서 바꾸었는데...

불매제품 많아서 힘든거 알아..

그거 생각해서 저 두개 만이라도 지키자고 하건데..

내가 이 얘기를 다른분에게 말하니까 몰라서 그럴수도 있다고...

촛불이라면서요? 스스로 촛불이라고 말하고 촛불카페에 들어왔고

촛불사람들 하고 만나왔으면서 촛불들이 L,N불매하는건 몰라왔다는건..뭐라고 말을 할까?

이거야 말로 촛불이 아닌 촛불이용이 맞다는 증거 아닌가?

 

 

더이상 소통하고 싶지않다.. 다시 말하지만

당신들은 그 20년전 논리 버리지 못하고 노선.계열이나

따지면서 일반 시민들 무시하는데..................

그런행동 계속 하면서 세상 바꾸려고 하지 마시길..

 그런행동 계속 하면서 필요할때 시민들에게 도와달라 하지 마시길

그런행동 하면서 시민들에게 표 구걸하지 마시길.....

 

당신들이 맨날 세상 바꾸겠다고 난리를 치지만

당신들 그 이중적인 모습에 승질난적 한두번이 아닐쎄

결국 당신들보다 힘이 쎈건..시민들일쎄..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01107_0006639818&cID=10401&pID=10400

                                 이거 링크했으니..이거 보고도 취향 바꾸지 말고 잘 쳐드셈..

 L사나 당신들이나 소나무요..

소나무가 뭘 의미 하는지나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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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때 설치지 말아야 할 사람들-_- 뙇!

다함께에 대한 시민들 반응들

다함께....구랴..아그런거여쏘? 그래서 그렇게 만나자고 술한잔하자고 맨날 불러냈구랴..
 
 
1.01.01. 17:46 new
1학년때부터 "다함께 들어가면 인생 말린다"는 소리 존트 많이 들었소.
 
 
  11.01.01. 18:10 new
딴말인데 우리학교서.. 고등학교때부터 다함께 존트 열심히 활동하던 친구 3학년땐가 자살했소.. 너희 동지들이나 좀 챙기지..
 
 
  11.01.01. 19:30 new
XX 학교에서도 여기출신 X이 학생회장 된적이 있었소 근데 학생회장 본분은 안지키고 저 단체일에 더 열을 올려서 문제를 만들었던게 생각나는구랴...학교가 신생학교라 운동권의 전통이 없는 상태였는데 학생회원들에게 운동권 문화를 강권하고...말이 많았소 -_-
 
 
11.01.01. 19:56 new
다함께는 운동권이라고 칭하기도 뭣하오. 그저 암적존재일뿐.
 
 
11.01.01. 20:36 new X이랑 친한 선배가 다함께인데 새로이 안 사실이라 놀랍소 ㄷㄷ 학관에서 신문도 팔던데..
 
 
  11.01.01. 21:36 new
X 예전에 촛불집회 한참 열올리고 다닐때, 서울로 다녓었소. 거리행진을 하는데 다함께 여기서 사람들을 이끌더오. 너무 빠르게 움직였고, 중간에 ㅎㅓ리가 끊겼었소. 명동 밀리오레 앞에서 자꾸만 사람들을 앉히고 난리를 쳐댓었소. 뒤에서 경찰이 막고 앞에서 경찰이 막으면 나갈수도 없고 ㅃㅏ져 나갈수 없는 그런 통로였소. 사람들 꽤 많이 술렁거렷소. 조금더 가면 사방이 뻥 뚫린 공간이 나오고, 거기서 앉아서 기다려도 충분히 뒤에 사람들이 따라올수 있다고 항의도 하고 그랫었소.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인간들, 끝내 그 앞에서 사람들을 앉히더오. 앉힌지 5분도 채 되지 않아, 뒤에서 경찰 들이 닥치고 앞에서 경찰들이 모이기 시작했
 
  11.01.01. 21:37 new
었소, X 그때 이렇게 살짝 빠져나와 그 뒤에 호텔 많은곳으로 이리저리 도망다녓소. 그때 처음으로 강제연행자가 나왓을것이오. X 그래서 참 다함께 여기 단체에 대해 불만이 많고 또 믿지 못하겠소. 여기 좀 많이 이상하오. ㅉㅏ증나오.
 
11.01.01. 22:27 new
X 심정 아오ㅠㅠ 진짜 이런 일 한 두번이 아니었숴 허리 끊어먹은 거 대부분은 다 다함께 짓이었소 그것들만 없었어도 더 발랄하고 열정적인 집회가 됐을텐데 그게 너무 아쉽소ㅠㅠ
 
 
  11.01.01. 21:43 new
X 아깝더구랴. 전에 백토에 나왔던 고대녀인가? 그햏도 다함께 아니었소?
 
11.01.01. 21:54 new
X이 알기로는 민노당 당원이었던 걸로 아오. 다함께가 아니라
 
11.01.01. 23:35 new
다함께 맞소
 
 
 11.01.01. 21:53 new
한창 촛불할때 외국에 있어서 아프리카로 봤는데 몇몇 주동자(다함께회원들)들이 선동해서 경찰들 기다리고 있는데로 시위대 끌고 지들은 튀더오. 거기가 신촌,이대쪽 웨딩샵많은 뒷길로 끌고 갔나 그랬고 명동,동대문쪽에서도 같은 짓하더오. 갑자기 기다리고 있던 경찰한테 남학생이 방패?로 퍽 맞더오...사람들 들고 있는 피켓보니까 다함께에서 나눠준거더구랴.선동자 따로 있고 피흘리는 사람 따로 있더오.지네 목적위해서 시위대 이용해 먹는 짓 장난아니오.
 
 
  11.01.01. 21:55 new
촛불때 그 말 많고 굳이 그렇게 안해도 되는 것을 자극하고 지들만 알던 그 다함께구랴.
 
  02:25 new
22222 저X들 따라가면 100%연행당한다던 다함께구랴
 
 
 11.01. 22:05 new
XX들이구랴 ㅡㅡ
 
 
 11.01.01. 22:33 new
운동권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그걸 떠나서 다함께 이놈들은 존트 답이 없소 ㅋ 그냥 얘네들은 레알 사회주의자들인데 행동양식 자체가 정말 막장이오. 주류 운동권들도 얘네 싫어하오.
 
  07:25 new
그놈의 트로츠키는 지긋지긋하오 ㅋㅋㅋ 스탈린같음 놈들
 
 
 11.01.01. 22:42 new
X네 모교 생각나는구랴 ㅋㅋㅋ 신입생들 논술보는데 다함께X들이 난입해서 전단지 뿌렸소 ㅋㅋㅋ 와 어이상실.. 교내에 문제가 있으면 재학중인 학생+교직원+재단 해서 풀어야지 논술보러 온 신입생들이 뭔 잘못이 있소?? 상식밖의 집단이라오. 트로츠키가 불쌍할 지경임.
 
  11.01.01. 22:48 new
얘네 스스로가 촛불집회때 엄청 조직원이 늘어났다고 다시 살아난다는둥, 인정받고있다는둥 하는데 저런 한물가고 말도안되는 프로파간다가 먹힌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비상식적'인 집단이오. 윗글에도 나와있지만 촛불집회때 순수한맘에 아무것도 모르고 이것도 다른것처럼 '서명' 인줄 알고 가입하고 신문사주다가 낭패본 사람들 상당수지라... 그렇게 페이퍼 회원들 늘려놓고 세력 운운.. 외대,경희대가 유난히 다함께의 패악이 심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구랴. 요즘 여기저기서 펼쳐지고 있는 진보통합 운동에도 무슨 성명서 내면서 패악질인가보던데.. 지들이 암만 그래봤자 먹힐 꺼리도 없지만 뭔짓을 할지 모르니 쯧..
 
 
  01:01 new
다함께 진짜 존트 싫소. 쇟 고딩때 봉사활동 CA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이 다함께에서 나온 대학생 햏들이 강사랍시고 들어와서 미군 반대 농활 끌고 다니고, 하루 종일 일 시키고 밥은 주지도 않아서 (8시간 일했소) 배고프다 했더니 존트 눈치주면서 미역 줄기에 밥 한공기 주더오. 앞에서 농민들이며 운동가며 눈물흘리고 연설하는거 1시간 들었소. 학교에서 CA 하는 날이면 반딧불의 묘 같은 애니메이션 틀어주고 감상을 강요하오. 감상문을 쓰라는 둥 여태까지 알고 있던 것과 뭐가 다르냐는 둥 뭐가 다르긴 다르오 일본 미화시키는 애니메이션 틀어주고 목 매인 꼬락서니라니... 대학 와서야 이 단체의 실체를 알고 빡쳤던 기억이 나오...
 
 
  02:38 new
아 진짜 촛불집회 때 생각하면 뒷목 땡기오. X도 다함께가 이끄는 집회 따라갔다가 경찰 들이닥쳐서 친구들이랑 뿔뿔이 다 흩어지고 난리도 아니었다오. 여기저기서 두드려 맞으면서 연행되고. 어쩐지 신촌삼거리에서 왜 사람들을 앉히나 싶었소. 진짜 개뜬금없이. 그래놓고 지들은 튀고 없어 ㅋㅋㅋㅋㅋㅋ 그러고는 담날 또 집회에서 지네가 확성기 쥐고. 나중에 다함께는 빠지라고 사람들이 다함께 홈피 가서 항의하고 그러니까 자기네가 우월하니 몽매한 너희를 이끌어준다는 듯한 뉘앙스로 깐족거리는데.. 진짜 앞에 있었음 한 대 쳤을 것이오. 다함께란 이름만 들어도 치가 떨리오.
 
정부여당은 시민을 두려워 하지. 단체, 운동권 등은 무서워 하지 않는다... 촛불의 시작은 시민이였다. 순수한 여고생들 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당신들이 이용하기 시작했다. 특기는 선동질 하고 내빼기, 마이크패티시는 또 왜이렇게 심해.. 누군가 나에게 말했었다 "다함께는 목숨걸고 싸우는 단체예요" 그말에 너무나 웃겨서 "근데 왜 촛불시민 목숨은 생각 안해요?" 그말을 하니 아무말도 못했다. 그러면서 나한테 레프트지를  사줬는데 훗날에 대청소 할때 침대 밑에서 나왔다.. 이뿐만이 아니다 전에 포스트에서 말한 카페에서 벽창호라고 불리우는 맨날 생활한복 입고와서 으쌰으쌰만 하는 아저씨 (이 아저씨 카페에 재판 때문에 왔다갔다 썼어도 그간 했던 행동땜에 별로 위로해 주지도 않음)는 다함께가 얼마나 열심히 싸우는줄 아냐 내가 아는애는 3일이나 잠을 못잤다.. 라고 옹호했었다.. 웃기셔 3일 밤새면 열심히 싸우는 것임? 시민중엔 3일 밤센 사람 없는줄 아나?? 그나마 다함께 편드는 사람들 중에 과거운동권 들이 많았는데(그나마 촛불에서 편들어준 -_-) 결국 다 찌그러졌다..그 인간들도.. 그럴만 하다.. 과거에 나 운동했다..들먹이고, 뭐든 시민들 보다 잘났다면서 면박주고 .. 다함께, 과거운동권.. 둘다 과거에서 사는 족속이니 통했고 편들어 줬는데..결국 시민들에게 호응을 못받았으니..둘다 이렇게 되었지.. 아무튼 내맘은 한결같다.. 나대지 말고, 시민들 그만 좀 가르쳐라.. 그 이유는 당신들 목만 아파... 우린 안들으니까.. 촛불카페에서도 회원 한명이 다함께인데.. 68년생일껄? 그 아저씨 안오고부터 얼굴 안봐서 속이 후련하다고 했다.. 어찌나 잘난척 하던지.. 맨날 자기말만 맞데.. 당신들 아무리 잘난척 하고 가르쳐 들어도 저 위에 있는 리플중에...학교에서 CA 하는 날이면 반딧불의 묘 같은 애니메이션 틀어주고 감상을 강요하오. 감상문을 쓰라는 둥 여태까지 알고 있던 것과 뭐가 다르냐는 둥 뭐가 다르긴 다르오 일본 미화시키는 애니메이션 틀어주고 목 매인 꼬락서니라니... 대학 와서야 이 단체의 실체를 알고 빡쳤던 기억이 나오... <---이꼴밖에 안되오.. 어캐 반딧불의 묘를 틀어주냐? 쪽바리도 아니고...
 
 
다음에서 찾은 이 이미지가 정말 내맘 같다... 속이 후련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뙇!!!

이미지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766471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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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질한 운동권,진보남자들에게 권하는책-성공남의 스타일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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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맨을 위한 스타일 가이드 북!

성공을 꿈꾸는 비즈니스맨을 위한 슈트 연출 비법서『성공남의 스타일 바이블』. 40년 이상 NHK에서 스타일리스트로 일해온 저자가 국내외 배우, 일본 역대 총리, 일류 기업 경영자들의 스타일을 담당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에피소드를 담았다. 단순히 옷을 잘 입는 것이 아닌, 내면에서 우러나는 품격 있는 외모 연출의 노하우를 제시한다. 슈트를 비롯해 헤어스타일, 액세서리 연출법은 물론 스타일을 완성하는 소품들의 구입과 관리 방법까지 담겨 있다. 또한 비즈니스맨이라면 꼭 알아야 할 실용적인 팁들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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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도 20만원 짜리 슈트를 100만원 짜리로 보이게 하는 방법, 슈트 오래 입는 법, 한 장의 넥타이로 다양한 느낌을 연출하는 법, 호소력 있는 인생을 만드는 방법 등도 제공한다. 마지막에는 약속 전 3분이면 준비할 수 있는 외모연출 핵심 테크닉과, 넥타이와 슈트를 매치하는 배색 정보를 담아 실제적으로 유용한 도움을 준다.

Prolog_첫인상이 인생을 바꾼다

Part 1. 상위 1%를 향한 변신 프로젝트

1.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긴다
-할 일을 스스로 찾아낸다
-옷차림으로 상대를 배려한다
-자신과 정반대인 사람과 팀을 이룬다

2. 공과 사는 복장부터 엄격히 구분해라
-외모가 마음을 만든다
-외모가 바뀌면 상대의 태도도 바뀐다
-외모 연출은 성공의 첫걸음이다

Part 2. 명품이 부럽지 않은 슈트 연출법

1. 회색 슈트 한 벌, 감색 슈트 한 벌로 4가지 스타일을 연출한다
-분위기를 압도하는 빈틈없는 스타일
-진한 감색 슈트로는 긴장감을, 밝은 감색 슈트로는 활기를
-세련미를 더하는 줄무늬
-회색 슈트 한 벌, 감색 슈트 한 벌로 4가지 스타일을 연출한다

2. 몸에 맞는 옷을 골라라
-슈트를 살 때의 체크 포인트
-뒷모습으로 상대를 매료시킨다
-꼭 한번은 슈트를 맞춰 입어라

3. 셔츠에 투자해라
-슈트를 명품처럼 입는 방법
-셔츠 한 장으로 얼굴 표정이 바뀐다
-셔츠를 맞출 때 질문할 사항

4. 옷깃으로 얼굴에 긴장감을 더한다
-옷깃 하나로 큰 얼굴을 작게 연출한다
-노타이에 어울리는 셔츠

5. 첫 만남이나 결단의 날에는 ‘흰색’으로 승부한다
-분위기를 압도하는 흰색 셔츠
-‘흰색’의 힘을 실감한 일류 호텔 총주방장
-첫 만남이나 결단의 날에는 ‘흰색’으로 승부한다
-컬러 셔츠로 다양한 느낌을 연출한다
-미색 셔츠에 감색 슈트로 자연스러운 세련미를!

6. 줄무늬의 굵기로 인상의 강약을 조절한다

7. 셔츠의 옷감이 슈트의 느낌을 바꾼다
-셔츠의 깃이 빳빳하면 태도에도 긴장감이 생긴다

8. 일주일간의 해외 출장, 셔츠 2장으로 버티기

9. 넥타이에 표정을 담는다
-넥타이 선택, 직접 해야 하는 이유
-넥타이에 나를 담는다
-첫 만남에서 피해야 할 넥타이
-넥타이 한 장으로 다양한 표정 만들기
-넥타이 매듭법_타이를 고급스럽게 연출하라!
-V존은 딤플로 장식한다

10. 셔츠와 넥타이에 세탁비를 투자해라

Part 3. 콤플렉스를 최대 강점으로 만든다

1. 결점에서 결정적인 매력을 끌어낸다
-상대에게 없는, 나만의 것을 찾아라
-결점에서 결정적인 매력을 끌어내라
-고르바초프는 왜 세계지도 모양의 반점을 드러낼까?
-뚱보 콤플렉스를 장점으로!
-말라깽이 콤플렉스를 장점으로!

2. 눈썹 각도에 따라 인상이 달라진다
-눈썹 하나가 성격을 바꾼다

3. 호감 가는 냄새와 기분 나쁜 냄새
-다시 한 번 체크하자! 귓가, 눈가, 입술
-호감을 얻는 남자의 체취
-셔츠에 배어 나는 땀자국 해결법
-숙취 냄새 완벽 제거법

4. 하나의 프로젝트가 끝나기 전에는 헤어스타일을 바꾸지 않는다

5. 멋쟁이와 센스 있는 사람의 차이
-‘무개성’으로 선명한 인상을 남긴다
-센스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기

Part 4. 상대를 압도하는 첫인상 만들기

1. 호감 가는 피부 만들기
-깨끗한 피부는 사람을 끌어당긴다
-호감 가는 피부로 거듭나는 법
-2분이면 OK! 다크서클 없애기
-낮잠 15분으로 얼굴의 생기를 찾는다

2. 얼굴 운동으로 풍부한 표정 만들기
-웃을 때는 눈과 입이 함께 웃어야 한다
-얼굴 운동으로 풍부한 표정 만들기

3. 수염을 기를 때 이것만은 주의하자!

4. 상대의 기억에 남는 명함 건네기 노하우

5. 눈은 마음의 창, 또렷한 눈빛 만들기

Part 5. 또 만나고 싶은 얼굴 만들기

1. 장소의 분위기를 미리 파악해라
-일타역전 홈런은 철저한 준비의 결과다
-약속 장소의 분위기를 미리 파악해 둔다

2. 성공적인 협상의 비결 4가지
-조명으로 생기 있는 표정을 연출한다
-2인자, 3인자를 중요하게 여긴다
-중요한 대목에서 목소리를 낮춘다
-판매 상품 이미지를 몸에 입힌다

3. 뒷모습이 정돈되어야 앞모습이 말끔하다
-재킷의 단추는 어디를 어디를 채워야 할까?

Part 6. 어딘가 달라 보이는 소품 연출법

1. 구두_남자의 스타일은 구두에서 완성된다
-구두 하나로 인상이 바뀐다
-슈트에 어울리는 5가지 기본 스타일 구두
-구두는 검은색과 갈색이 기본
-둔탁한 구두 광택의 묘미
-구두 살 때의 체크 포인트

2. 시계_자신에게 어울려야 진정한 명품

3. 수첩_수첩은 목숨보다 소중하다

4. 안경_안경으로 강한 인상을 연출한다
-안경이 잘 어울리는 배우
-닌텐도에 새겨진 가와시마 류타 교수의 얼굴
-안경으로 인상적인 얼굴 만들기

5. 손톱_말끔하게 정돈된 손톱에서 여유와 배려심을 엿본다

6. 면도기_면도기를 휴대하는 월가 사람들

7. 가방_루이비통은 왜 유명해졌을까?

8. 벨트_센스 있는 남자의 벨트 연출법

9. 만연필_만연필로 긴장감을 연출한다

Epilogue_외모 연출은 곧 미래를 연출하는 일이다
부록_약속 전 3분이면 OK! 성공하는 남자의 외모 연출 테크닉
부록_세련된 배색이 스타일을 완성한다!

 
난 명품, 수트를 입으라고 한적없다..(나도 그런옷 입는여자 아니다. 이 책에 수트얘기만 있는것도 아니다.)단지 집회때 꼬질한 모습으로 와서 험한표정으로 앉아있는거 별로라고 했지.. 내입장으로만 본게 아니다 시민들 입장에서도 봤고 시민들 표정도 난 봤다아주 싫어한다.. 2010년에도 꾸미는걸 사치라고 여기는 그 후진사상 가진 운동권, 진보단체들 때문에 일반시민으로 나온 나와 대다수 사람들이 운동권으로 오해받는거 진짜 싫다. 정말 묻고싶다.. 내면만으로 상대에게 반해봤는지?? 처음 상대를 봤을때 무엇부터 보았는지.. 많은 책에서 보았지만.. 내 스타일, 패션에 내가 담아있다고 했다. 지금 당신들 모습에선 현재가 보이지가 않고 쌍팔년도만 보인다. 안타깝다. 전략적인 부분을 말한것인데, 자본주의, 외모지상주의 라고 본다면 말이다. 진보는 멋지고 세련된 것인데.. 특히 운동권에선 기억에 남는 사람이 없다. 뒤돌아보면 다 잊을만한 사람만 있을뿐.. 계속 옛날 그 투쟁하던 모습으로(머리에 띠 두르고 자다가 나온모습)나와서 당신들 주장하는 소위 내면에 해당되는 그 정책 내세워 봐라.. 누구 말대로 스스로 매력은 없으면서 정책 내세우는거..별로 설득력이 없다. 호감있는 모습은 없으면서 어떻게 시민들이 자기들에게 호감을 가지기를 바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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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맑스만 읽지마!!)깨진 유리창 법칙-마이클 레빈 지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비즈니스의 허점, 깨진 유리창!

 

오늘날 많은 기업들은 위기를 운운하며 분주히 변화를 꾀하고 있다. 그러나 미래의 경영 전략이나 원대한 비전에는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면서도 정작 현재 기업을 갉아먹고 있는 사소하나 치명적인 것, 즉 깨진 유리창들에는 눈을 돌리지 못하고 있다.

《깨진 유리창 법칙》은 범죄학에 도입해 큰 성과를 거둔 '깨진 유리창 이론'을 비즈니스 세계에 접목한 신선하면서도 예리함이 돋보이는 책이다. 깨진 유리창 법칙이란 간단히 말해 고객이 겪은 한 번의 불쾌한 경험, 한 명의 불친절한 직원, 정리되지 않은 상품, 말뿐인 약속 등 기업의 사소한 실수가 결국은 기업의 앞날을 뒤흔든다는 법칙이다.

본문은 '깨진 유리창 이론'을 기업경영과 조직관리에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즉 기업이나 조직에 깨진 유리창 문제는 어떻게 그리고 왜 발생하는지, 깨진 유리창은 어떻게 수리를 해야하는지, 깨진 유리창을 신속히 수리한 기업이 얼마나 큰 보상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목자-

01 깨진 유리창의 숨겨진 힘을 찾아서
빨간 불에 길 건너는 사람을 막을 수 없다면 강도도 막을 수 없다·| 페인트칠이 벗겨진 식당은 음식도 맛이 없다· | 정치인은 왜 이미지 관리에 신경쓰는가·
Lesson 부정적인 인식을 막아라·

02 강자도 쓰러질 수 있다
K마트에 가면 왜 짜증이 날까·| 오만한 경영자의 최후·|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의 차이·
Lesson 고객서비스에 대한 오만을 버려라·

03 고객의 기대와 현실의 차이
고객의 기대가 지나치다고?·| 최고의 직원을 만들어라
Lesson 떠나는 고객을 붙잡아라·

04 핵심 고객을 배신한 코카콜라의 선택
'코크 피플'들이 코카콜라에 분노한 이유·| 브랜드 이미지 바꾸기의 위험성·
Lesson 브랜드 이미지를 확실하게 심는 법·

05 크리스피 크림보다 던킨 도너츠에 열광하는 이유 혹은 그 반대
똑같은 제품에 다른 고객이 몰리는 이유·| 좋은 첫인상도 '최초'가 아니면 소용없다·

06 어떤 항공사를 선택할 것인가
맛없는 기내식이 더 나쁠까, 웃지 않는 승무원이 더 나쁠까·| 항공 산업의 부진이 말해주는 것들·| 무료 항공권의 진실·
Lesson 고객의 보이지 않는 마음을 읽어라·

07 깨진 유리창을 수리해 성공한 기업들
시민들은 강력 범죄보다 일상의 작은 범죄를 두려워한다·| 언제나 처음처럼, 타깃·| 기다리지 않고 즐길 수 있는 곳, 디즈니랜드

08 구글하세요?
'검색한다'가 아니라 '구글한다'·| 구글의 성공 비결·| 홍보와 광고로 브랜드 이미지가 완성된다?·

09 인터넷의 깨진 유리창
느린 홈페이지는 차라리 없는게 낫다·| 정확한 정보만을 제공하라
Lesson 고객이 원하는 홈페이지를 구축하려면

10 대중의 감시
고객은 당신의 실수를 안다. 말하지 않을 뿐·| 전문가의 예상을 맹신한 결과·

11 누가 맥도날드를 위기에 빠뜨렸는가
그많던 맥도날드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맥도날드는 해피밀 장난감이 부족해서 무너졌다·| 돌아와요, 레이!·

12 강박관념과 강박행동의 힘-열정의 또다른 표현
'대충, 적당히'의 함정·| 스타벅스의 성공 이유 : 왜 강박관념이 필요한가·| 양키스를 배워라 : 강박행동의 이점

13 가장 치명적인 깨진 유리창
고객, 당신이 틀렸소!·| 병원 주차장에서 기분이 나쁘면 의사에게 화를 낸다·

14 노드스트롬 백화점에 단골 고객이 많은 이유
노드스트롬은 왜 비싼 돈을 들여 피아니스트를 고용했을까·| 이케아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15 '깨진 유리창 직원'을 해고하라
직원들이 실수를 반복하는 진짜 이유·| 철저한 직원교육을 환영하는 고객들·| 신종 전염병, '근무 태만 바이러스'
Lesson 근무 태만 바이러스의 단계별 징후들·

16 깨진 유리창, 무너지는 비즈니스
훈련된 미소 VS 진심 어린 미소·| 고객의 마음을 여는 전화, 인터넷 상담 비결·

17 이제, 깨진 유리창 법칙을 실천할 때
식당의 70%가 망하는 이유·| 우리 사전에 더 이상 깨진 유리창은 없다·

 

제발 이 책 좀 읽어봤음 한다.. 뭐 예상된다.. 자본주의책이라면서 비난할 사람은 비난하고.. (어짜피 이런아저씨들 요즘 사람들은 다 싫어한다.. 쌍팔년도 못벗어나는..쌍팔년도 이상형을 꿈꾸는.. 진정한 진보도 아니고 진짜 극으로 간..-_-;;; 겪은일 말하면 입이 아프다)

촛불, 진보운동도 마케팅을 바탕으로 해야한다.. 그럴려면 조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태도도 중요하지....

난 운동권이지는 않았지만 그 무너지는 모습을 본 사람들의 얘기는 들어왔다 100%가 내부문제였고, 나온사람들은 정말 순수한 사람들.. 가끔 포털에선 조직력에 감당이 못되서 나왔다고 써있던데.. 내 듣기론 똥물에 더이상 있기 싫어서, 질려서 나온 사람들 이었다.  갑자기 운동권조직력, 통솔력을 말했던 72년생 아저씨가 생각난다.. 아주 훌륭하게 말하던데.. 모임에선 그 아저씨 아주 싫어했다. 벽창호 로 유명했지...맨날 생활한복 입고나와서 으싸으쌰만 해...옷도 깔끔하면 몰라.. 그런 아저씨 이후로 생활한복 싫어졌다 진짜..

난 안다 당신들의 태도.. 큰 대의를 위해서는 사소한거는 그냥 묻어줘야 한다고... 민노총성폭력 사건을 봐라..그거 부풀린 거라고??? 운동권에서 성에대해 저지른 얘기 나는 뭐 카더라가 아니고 직접 안들은 줄 아나?  진정한 마케팅 진정한 조직력 대중성은 없으면서 지지율이 낮아, 당원가입 안해..이딴말 좀 하지말았으면 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기업을 제발 당신들로 대입해서 읽기를 바란다.. 이책 쉽다.. 당신들 맨날보는 맑스에 비하면 암것도 아니다..허나 이책 정말 당신들에게 필요하다.. 자본주의라고 비난할 쌍팔년도 아저씨들~ 지금 숨쉬는 이땅 자본주의 라오... 자본주의와 싸우려면 자본주의 관련된 책을 읽어봐야지..반자본주의만 죽어라고 읽으면 대결되오???  적을 알아야 이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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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Cooper-You and Me[Live]

 

When I get home from work
I wanna wrap myself around you
I wanna take you and squeeze you
Till the passion starts to rise
I wanna take you to heaven
That would make my day complete

일터에서 집으로 돌아오면
당신을 감싸 안고 싶어요
당신을 꼬옥 안고 싶어요
열정이 솟아 오르기 시작할 때까지
당신을 데리고 천국에 가고 싶어요
그것이 나의 하루를 완벽하게 할 거예요


But you and me ain't no movie stars
What we are is what we are
We share a bed some loving and TV
And that's enough for a working man
What I am is what I am
And I tell you babe
Well that's enough for me

그러나 당신과 난 영화 속 스타가 아니에요
우리는 현실에 있어요
우리는 함께 자고 가끔 사랑하고 TV를 봐요
노동자에게는 그 정도가 적당해요
내 현실이 그래요
당신에게 말하고 싶어요 내 사랑
이정도가 나에게 충분해요


Sometimes when you're asleep
And I'm just staring at the ceiling
I wanna reach out and touch you
but you just go on dreaming
If I could take you to heaven
That would make my day complete

가끔 당신이 잠들어 있을 때면
한계에 달하기 시작해요
나는 손을 뻗어 당신을 만지고 싶어요
그러나 당신은 꿈속에 있네요
내가 만약 당신을 천국으로 데려갈 수 있다면
그것이 나의 하루를 완벽하게 할 거예요


But you and me ain't no movie stars
What we are is what we are
We share a bed, some loving and TV
That's enough for a workin' man
What I am is what I am
And I tell you sweetheart
That's just enough for me

그러나 당신과 나는 영화 속 스타가 아니에요
우리는 현실에 있어요
우리는 함께 자고 가끔 사랑하고 TV를 봐요
노동자에게는 그 정도가 적당해요
내 현실이 그래요
당신에게 말하고 싶어요 내 사랑
이 정도가 나에게 충분해요


You and me ain't no super stars
What we are is what we are
We share a bed some popcorn and TV
And that's enough for a workin' man
What I am is what I am
And I tell you babe
You're just enough for me

당신과 나는 슈퍼 스타가 아니에요
우리는 현실에 있어요
함께 자고 가끔 팝콘을 먹으면서 TV를 봐요
노동자에게는 그 정도가 적당해요
내 현실이 그래요
당신에게 말하고 싶어요 내 사랑
당신은 나에게 충분해요


When I get home from work
I wanna wrap myself around you
I like to hold you squeeze you
Till the passion starts to rise
I wanna take you to heaven
That would make my day complete

일터에서 집으로 돌아오면
당신을 감싸 안고 싶어요
당신을 꼬옥 안고 싶어요
열정이 일어날 때까지
당신을 데리고 천국에 가고 싶어요
그것이 나의 하루를 완벽하게 할 거예요


You and me ain't no movie stars
What we are is what we are
We share a bed of loving and TV
And that's enough for a workin' man
What I am well that's what I am
I tell you baby
That's just enough for me

당신과 나는 영화 속 스타가 아니에요
우리는 현실에 있어요
우리는 함께 자고 사랑도 하고 TV를 봐요
노동자에게는 그 정도가 적당해요
내 현실을 나는 잘 알아요
당신에게 말하고 싶어요 내 사랑
당신은 나에게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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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2 - 하얀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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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법이 없다.. 정권퇴진을 위해 기도할 것" - 12월 24일 오후 9시 성탄전야미사 봉헌 예정

 

-우리에게 평화는 4대강 사업 중단
- 12월 24일 오후 9시 성탄전야미사 봉헌 예정
 
2010년 12월 14일 (화) 17:41:36 정현진 기자 regina@nahnews.net
 

매 주 월요일마다 열리는 4대강 사업 반대를 촉구하는 월요 전국사제 시국기도회가 두 번째로 열린 12월 13일 오후 7시 30분 국회의사당 앞. 33명의 사제와 200여 명의 신자들이 빼곡하게 둘러서서 미사를 봉헌했다. 함세웅 신부의 주례로 드린 이날 미사에는 여느 때보다 많은 이들이 함께 했다.
 

   
▲ 사진/김용길 기자

이날 미사에서 강론을 맡은 김영식 신부(안동교구)는 “이 미사를 드리는 이유는 우리의 꼴을 알자는 것이다. 지금 현재, 우리가 살아온 과거를 바탕에 두고 우리의 꼴이 어떠한가, 다시 한 번 들여다 보자는 것이다. 우리의 꼴을 알기 전에 각자의 꼴을 알아야 하며, 그러한 화두를 이 미사를 통해 던지고 있다.”고 말문을 연 뒤, 지난 주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발표한 성명서를 읽어나갔다.

   
▲ 사진/김용길 기자

이날 미사 중에는 4대강 사업 예산 날치기와 더불어 강행 통과된 ‘친수구역법’에 대해 김영희 변호사의 설명이 있었다. 김 변호사에 따르면 친수구역법은 “4대강 공사에 대해 심사를 거치지 않고 편법으로 돈을 쓰기 위해, 수자원공사에 사업을 맡기려고 만든 법이다. 우리가 매일 내는 세금을 예산의 형태로 쓰려면 국회에서 심의, 의결, 예비타당성 심사 등의 과정을 거치고 또 감시해야 한다. 그러나 4대강 사업에 들어가는 돈의 상당부분, 즉 16개 보 중에서 15개에 대한 비용을 수자원공사가 지출하도록 했다. 수자원공사는 공기업이지만 예산처럼 절차를 거치지 않고 사업비로 쓸 수 있기 때문이다.”라면서 “더 큰 문제는 정부가 이익이 나지 않는 4대강 사업을 수자원공사에 억지로 맡기는 과정에서 만든 이 법으로 수자원공사는 4대강 사업으로 얻는 손실을 메우기 위해 강개발을 통해 이익을 얻게 되었다. 그렇다면 녹색사업, 강 살리기라는 허울도 소용없이 강은 더욱 파괴될 것이다. 이 법의 폐지에 관심을 갖고 도와달라.”라고 호소했다.

이어서 충남 태안에서 온 지요하 씨는 “이 4대강 사업을 막기위해 애쓰는 모든 이들에게 고맙고 애처로운 마음을 갖고 있다. 그 마음으로 4대강 사업 반대를 위한 이 대열에 끝까지 함께 할 것이다.”라고 말해 참가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 사진/김용길 기자

끝으로 사제단 대표인 전종훈 신부는 모든 이들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하고, “우리에게 평화는 4대강 사업을 중단시키는 것”이라고 하면서, “착잡하다. 이런 날이 오리라고 예상했지만 이렇게 올 줄 몰랐다. 그동안 이 자리에서 미사를 드렸던 가장 큰 이유는 정기국회 개회 중에 어떻게 해서든 4대강 예산을 삭감함으로써 중단시키는 길을 열어보자는 것이었다. 그러나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다음 주부터는 보다 근원적인 문제에 대해 묻겠다. 더 이상 방법이 없다. 이 정권을 퇴출시키지 않고서는 우리의 요구가 결코 이뤄지지 않을 것이다. 논의를 거쳐 정권퇴진이라는 큰 틀을 갖고 기도할 것이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앞으로 월요 시국기도회는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계속 이어질 것이며, 12월 24일 성탄전야에는 오후 9시에 비정규직 문제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성탄전야미사를 봉헌할 계획이다.

   
▲ 봄눈별씨가 인디언 플룻을 연주했다. 두물머리 미사에서 농민들은 흥겨운 플룻연주를 듣고 싶어했지만 결국, 동료들의 슬픈 울음소리만 들어야 했다고 전했다.(사진/김용길 기자)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nah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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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노빠,자본주의라고 말한 아저씨에 대한 일반사람들의 반응

더이상 맨얼굴에 야구모자에 운동화 신고 나가는 투쟁의 시대는 지났다고 프로필에 글쓴적 있는데

 원피스에 화장하고 하이힐 신고 나가야 하냐면서 찌질한 쌍팔년도 식의 '자본주의' '노빠'

라고서 비난한 아저씨 있었다.. 블로그 가서 한소리 하려다가 지우고 지금 프로필에 심정

쓴게 저거다.. 그날 처음엔 열받았지만 나중엔 웃겨서 시국에 관심있고 집회에도

나가본 이들에게 물어봤다..이 사태(?)에 대해... 오늘 첨부한다... 이거말고도

사람들 만났을때 (진보정당 포함) 물어봤는데..걍 무시하란다...

 

10.11.22. 17:20

아.. 정말.. 공감가오. 은 쭈구리 돋아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활동은 못 하는데 햏 글 읽으면서 그 쪽 상황을 좀 더 가까이 알게 되어 늘 고맙다오. 글 읽으면서 아 이 진짜 답답하겠다, 하는 마음이 늘 드오.X 만 해도 2008년 집회 때 카페 햏들하고 나갔다가 시청 광장에서 다xx라는 집단 있잖솨, x함께 여기. 이 사람들하고 존트 싸운 기억이 있어서 이런 말 들으면 ㅎㄷㄷ하오. 뭔 말만 하면 자본주의래 ㄷㄷㄷㄷㄷㄷㄷ 자본주의 것들이 뭘 아냐고 존트 까길래 싸우다 기절할 뻔한 후로는 순혈주의 운운거리는 사람들하고는 거리두고 사오. 개답답해ㅠㅠㅠㅠㅠㅠㅠㅠ 늘 이게 진보 세력 통합의 걸림돌이지라.
 
  10.11.22. 17:24
아,,정말 한두명이 아니구랴... 그사람이 함께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넘 화나오..그 X의 논리라면 정말 X들은 다 노빠 아니오? 가서 난리치려고 하다가 그냥 글 삭제하고 방에만 남겼소.. 뭐만하면 빨갱이라고 말하는거랑 뭐만하면 자본주의, 노빠 라고 하는게 뭐가 다르오?
 
  10.11.22. 19:36
자본주의가 왜 비난이 대상인지 모르겠소.지들은 자본주의 사회에 안사나? 자본의 논리에서 그렇게 자유롭나? 그리고 지금 일이 자본주의 비난하는 것에 합당한 것인가? 웃기는 소리오.
 
 
10.11.22. 17:22
당장 이 대안을 마련해낼 수도 없고ㅠㅠ 답답하지만, 그래도 기 안 눌리고 꿋꿋이 제대로 된 진보, 진짜 진보에 대해 공부해 가면서 살아야겠숴
 
10.11.22. 17:54
성질나서 덧글, 방명록 다 금지시켰소 트래팩만 놔두고.. ㅠㅜ
 
 
  10.11.22. 17:55
ㅋㅋ.... 노동운동이건 기존 진보세력이건 그 병맛같은 근자감 나르시즘부터 벗지 않으면 젊은사람들 절대 안움직이오 X이 보기엔..니미 나르시즘 껴안고 소통 코스프레하면서 트윗질하면 뭐가 되오?ㅋㅋ 걍 병맛돋소. X도 어디 도와주러갈땐 빡시게 꾸미고 가오 ㅋㅋ 뭔 가며는 다 노숙자들같이 험악하고 꼬질꼬질하게있소.... 솔직히 X이 암것도 모르는 시민이라도 그냥 눈살찌푸리겠는데 거기다가 뭔 관심이 없느니 욕을 할 수 있겠소?? 암튼 X 팔자에도 없는 노빠소리 듣느라 토닥토닥이오 ㅠ ㅋ
 
  10.11.22. 18:00
그래도 자주 보는 X도 그런데 일반 시민들은 동지, 노동, 투쟁, 뭐 이런단어 얼마나 식겁스럽게 들릴런지... c가 원래 a라고 해서 대다수가 c라고 하는데 바득바득 a라고 우겨서 뭐하오 ㅋㅋ 니미 ㅠ생각만하면 열받소 이사람들은 진보를 외치면서 80년대 진보만 외쳐... 대체 이사람들은 마케팅이란것도 모르고 그냥 추억속에서 나는 깨어있다 뭐 이런 쓸데없는 근자감만 넘치오 ㅋㅋ 병맛돋아...
 
10.11.22. 18:06
시대에 적응하지도 못하면서 어떻게 시대를 바꾸려고하는지!! 아 쓰다보니 열받소 ㅋㅋ 이랑 한잔 할까!?!?!?!?! 이런거 누구한테 말할 사람도 없고 속만 끓어가오 ㅋㅋ...X만의 생각인지 아닌지 확신도 못하고 좀 이야기나누고 아이디어를 발전시켜서 진보의 근자감에 한방 먹이고도 싶은데 ㅋㅋ 암튼 마음만 앞서가오 정말 ㅠ..
 
  10.11.22. 19:03
222222222222222222222222 자본주의 세상에 살면서 탈자본주의를 외치다니, 그런 무리수가 어딨소? 사람들 눈높이에, 사람들의 관심사에 맞춰 주장해야지, 제발 자기네들 세상에서 통하는 단어들 좀 빼고 말하라 하시오. 진짜 오덕이 따로없소. 줘낸 자기 세상에 갇혀서 세상 사람들을 가르치려고 들어...... 수꼴들은 슈스케를 만들겠다는 둥 뭐가 세상에서 유행하는지 알바들 시켜 알아오게 만드는지는 몰라도 얄물딱지게 유행거리를 캐치해와 써먹는데, 진보는 혼자 20년은 뒤떨어져 있고 참 답답하오.ㅠㅠㅠㅠㅠ
 
  10.11.22. 19:09
오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보덕들 짜증나오정말ㅋㅋㅋㅋ수꼴수꼴하는데 진보꼴통도 장난없소ㅋㅋㅋㅋ진꼴들진짜 ㅠㅠ 신세대 촛불 코스프레땜에 이제 어디가서 촛불이라고하기도 만망하고정말...거기에 어줍잖이 끼여서 물들어가는 20대도 얼척없소...
 
 
 10.11.22. 18:51
자칭진보들은 노무현 친노 노빠 이런이야기 들으면 거품물지라 ㅋㅋㅋ+유시민과 유빠까지... 줘낸 지들만 진보여 ㅋㅋㅋㅋ 자유주의 진영 꺼지라고 맨날 난리요. 보수와 진보는 이제 이념이 아니라 시대적상황에 따라 나눠짐을 아직도 인정 못한다오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는 민족주의도 진보가 되는 나라 아니었던가? 하여튼 평생 저래갖고 정권창출하겠소? 쯧
 
 
 10.11.22. 18:59
그런 사람들, 그런 마인드가 다른 진보들의 발목까지 잡는거 모르나보오.... 하지만 진보하면 워낙에 80년대 운동권 이미지가 강했고, 또 그런 모습이나 사상이 아닌 진보가 없기도 했소. 우리 XXXX들이 세련되고 쿨한 New진보 1세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오.....(돌아가신 두 분 대통령 시절 20대 진보들이나 노무현 대통령님 지지자 분들은 이렇다할 이미지는 없는 것같소..... 낀세대인가.....;;;) 원래 선구자들은 힘들고 외롭다더오....  언제 휴가때나 시간나면 오프에서 만나 술 한잔 같이 하며 얘기 나눕시다.ㅠㅠㅠㅠㅠㅠㅠ
 
 
 10.11.22. 19:27
저런 낡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꽤 되나보오? 놀랍소..도대체 그분들 어느시대를 살고 있는거요.. 2008년 촛불집회때 XX 여자들, 어머니들, 대부분 인터넷커뮤니티로 모인거 보고도 아직도 시대가 변했음을 알지 못하다니.이건 중고딩도 알수 있을텐데..아. 가슴아푸오.
 
 
  10.11.22. 19:59
X  말에 동의하오. 친근하고 유들유들하게 다가가서 함께할 수 있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오. 그리고 꾸미는 게 뭐 어떻소!!! 그럼 추리하게 나와서 운동하는 게 정석이오? 말도 안되오. 오히려 거부감 들고 뭔가 답답해보이오.
 
 
 10.11.22. 20:17
은 이제 노빠 노사모 좌파 이런말 기분좋게 듣기로했송...넘 속상해마시옹ㅠ
 
 
 10.11.22. 20:54
들 다들 고맙소 ㅠㅠ역시 요
 
 
 10.11.22. 22:58
참 답답한게 시대가 변하고 사람들 인식도 달라졌는데 예전같은 방식 지겹구랴... 한창 촛불로 거리에 시민들로 넘쳐날때 운동만 하고 운동만 할 것 같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서 꼴통들이 두려워 했던게 아니라 정치에 관심 없을 것 같았던 젊은 사람들이 나와서 목소리 내고 시국에 관심가지고 한 걸 두려워 했던거 진짜 모르는거요? 넌덜머리 나는구랴... 더 보태서 일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곳에서 촛불 코스프레 좀 그만 하길 바라오... X은 진짜 쥐새끼 막아보자 나가보면 이건 뭐 지들이 시민들 통솔하려 들고 짜증났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소 이것땜에 질려서 참여안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보오
 
 
 10.11.22. 23:50
으아ㄷㄷㄷX과 비슷한 생각하는 X이 또 있었구래;; 왜들 그렇게 기성세대들 운동하는 방식을 못버리는지 모르겠소. 손발 오그라드는 분위기 조성에 무브먼트... 왜 그렇게도 그방식 고대로 고집해야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되더구랴;;아직까지 NL이니 PD니 노선나누고 그런것도 좀 지겹솨;; 근뒈 그 사이트 어딘지 좀 물어봐도 되오? 걍 궁금해서말이오..
 
 
  10.11.23. 00:06
촛불에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모인 이유가 무엇이었겠소?
사람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기 위한 하나의 잔치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오.
2002년의 월드컵을 통해서 광장이라는 곳에서 모여서 한 목소리를 내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고,
그 즐거움이 자신들의 권리를 지키는 집회로 발전시킨 것이오.
하지만 차차 선혈이 낭자하고, 과격한 발언들과 격한 행동이 뒤를 이으면서 이미지가 더이상 축제라는 즐거움을 상실하게 되었지라...
지금의 진보....촛불에서 시민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만 보지말고, 모이게 된 그 가벼운 마음을 이해했다면
지금처럼 MB정부가 전횡하지는 않았을 것이오.
솔직히 너무 답답하오.
 
 
  10.11.23. 00:23
음..... 잠깐  생각이오만 엊그제 X이 그랬잖소? 그쪽 사람들한테 좀 꾸미라고 말하면 외모지상주의라는 비난만 돌아온다고, 그러니까 그 사람들은 외모를 꾸미지 않는걸 추구한다는건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건 '꾸미지 않은'게 아니라 '꾸미지 않은 모습'을 컨셉으로 내세우고 있는거 아니오? (히피나 그런지룩처럼)정말 외모를 꾸미는데 관심이 없고, 외모는 중요한게 아니다.라고 생각한다면 X이 무슨 옷을 입건 무슨 상관이겠소? 근데 X의 옷차림에 무슨무슨 주의 운운하며 이념까지 끼얹어 가며 뭐라 그런다는게 앞뒤가 안맞오. 외모를 신경안쓴다는 사람이 외모로 이념운운하며 비판한다는게 모순이오.
 
  10.11.23. 02:10
그들이야 말로 외모로 이념까지 판단하는 고도의 외모 지상주의자요. 얼핏들으면 외모는 중요치 않다. 내면, 사상이 중요한거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같지만 정작 그 사람들은 옷이 치마냐 바지냐, 신은게 구두냐, 운동화냐, 생얼이냐, 화장했느냐로 내면까지 판단하잖소? 지내들도 겉으로 보이는 것으로 사람을 판단하면서 시민들이 정치인들의 겉모습이 아닌 내면만으로 판단하고 표를 던져주길 바라는거요? 그렇게 스스로에게 자신이 있소? 내면만으로 모두를 매료시킬수 있다는? 존트 오만하구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1.23. 00:22
외모=그 사람의 내면을 반영하는 거라면, 그리고 여성들의 외모에서 느껴지는게 자본주의의 천박함이라면 당신네들의 외모에서 느껴지는건 시대의 변화에 눈 감고 귀막은 둔감함과 남의 말따윈 듣지 않겠다. 기존의 방식을 바꾸지 않겠다는 오만과 아집에 찌든 냄새뿐이라고 말해 주시오. 그리고 그 자본주의 냄새나는 여자들이 당신네들에게 표를 줄 유일한 계층인데 환심을 사도 모자랄판에 반감을 사다니 정말 정치할 맘은 있는건지, 제말 국민들에게 어리광 부리지 좀 말라고 하시구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1.24. 01:20
X 오랫동안 까페에 못들어왔는데 조낸 동감하고 가오.. 사상을 팔고 싶으면 마케팅 전략을 세워야 하는 것 아니오??
 
운동권은 늘 머리띠두르고 배고파야하오? 생각이 저러니 발전이 없는거요 자기들끼리 여전히 80년대구려 ㅉㅉ 그리고 할말없으면 노빠노빠 하는데 노빠가 대체 뭐요? 무슨뜻으로 저러는거요? 자본주의? 웃기고들 앉았구랴 저러니 호응도 안되고 더 거부감 돋는거요 어리석구랴 국민과 소통안하는 누구네들과 하등 다를바없소
 
 
 10.11.23. 03:10
헐, 이 글에 은근 자랑있소. 통했단 말이지라?ㅋㅋ(농담이오. 기분 좀 푸시라공 ㅋㅋㅋㅋ)
 
10.11.23. 08:52
222222222222222 X은 원피스 따위가 들어가지도 않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1.23. 09:15
아직도 저런 사고 방식으로 사는 사람이 있다니...쯧쯧 어딜가나 보기좋게 하고 나가면 더 좋은 것 아니오... 너도 그러라고 핏대 세우는 것도 아닌데, 힐이 나오고 드레스가 나오고...에휴 그리고 집회니 뭐니 요즘은 다 국민들 참여율이 높잖소, 생각하는게 쥐박이 돋소, 일단 집회 나가면 다 운동권인 거요?ㅋ
 
 
  10.11.23. 09:22
아 깝깝하오.
 
 
 10.11.23. 12:47
그래서 진보가 안 되고 있는거요 그리고 노빠들 못 잡아 먹어서 난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도 노무현 지지자들 보고 사과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쌍팔년도도 아니고 청바지에 머리 질끈 묶고 길바닥에 드러앉아 투쟁투쟁 외쳐야지만 진보인가? 진보의 길엔 그거밖에 없다고 생각하나? 진보는 세련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길을 알려줘도 못하고...... 진짜 깝깝하오
 
 
 ?0.11.23. 13:52
시부럴~ 지들처럼이 아니면 뭐 맨날 갖다붙이는게 노빠에 좌빠라 하는지...
 
 
 10.11.23. 14:53
나 옛날 학교 다닐때 저런 후진 사상 배워서 꾸미고 다니는 걸 죄악시 했다오. 이제 와 생각하지 그렇게 쭈구리처럼 하고 댕겼으니 다른 애들 보기에 얼마나 쟤들이랑 같이 하기 싫었을까 싶더이다. 시대에 맞춰서 생각하고 고민하는 놈이 아무도 없었지라. 생각해 보니 다 XX색히들이 득세여서 그랬나 싶숴. 마초들이 진보랍시고 설치니 될일도 안되는 게지...진보에도 여성성이 필요한 것 같숴. 녀성들의 세련됨 우아함 포용력이야 말로 진보와 상통하는 것 같소. 암튼 후진 넘들 말은 무시하시구랴.
 
  10.11.23. 15:47
22222 맞쏘. 진보가 쿨하고 멋지고 잘 사는 모습을 보여줘야 사람들도 따르지..... 스스로만 느끼는 도덕적 우월함에 오만함으로 사람들을 설득하기는 커녕, 노빠라는 둥 좌빨이라는 둥, 상종못할 놈이라는 이미지 메이킹만 하고 있는거지랴~ 저 반대편인 딴나라에서는 이미지메이킹을 세련됨/강남부자 뭐 이런걸로 몰고 가서, 젊은이들이 생각도 안하고, 부모님 따라서 부화뇌동하지랴... XX의 이런 생각이 본좐 옳고, 그나마 남은 희망인것같쏘.
 
 
  10.11.23. 17:44
프랑스에서는 입생로랑 입고 데모했다하더오..
 
 
 10.11.24. 07:33
와 위에? 대단하?ㅋㅋㅋㅋㅋ조낸속시원하오. 사상을팔고싶으면 마케팅 전략을 짜야지?ㅋㅋㅋ

 

닉네임과 카페에서 쓰는 용어는 지웠다.. 여기 당신이 말하는 노빠카페 아님...

촛불집회때 참여했고 아직도 이런저런 행사도 하고 참여하는 2,30대 패션미용카페

이자 개념카페임...글에 나온대로 당신들에게 표를 줄 유권자임.. 저 리플중에 당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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