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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분식에서 다른한편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은
수많은 이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라는 건,
다름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본능적으로 안위함에서
나온다는 사실...
물론 이는 처음 만들때부터 생각했던 것은 아니었고,
제작을 하면서 들었던 생각이다.
이것이 내가 다큐를 하는 이유이자 한계이다.
방안퉁수인 내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인 것이다.
우습게 보든, 상스럽게 보든, 고집스럽게 보든, 졸면서 보든
'shared streets 샘터분식 - 그들도 우리처럼'은
대중들에게 가치 있게 다가 갔음하는 바램 간절하다.
그 첫 시작을 네이놈에서 시작했다.
듣도 보지 못한 새로운 배급의 방법을 실험하는 공간을 만든 것...
그러기에 특별한 지지의 글보다는
자주 들러 감시를 해주십사 정중히 부탁드린다.
(예고편 나오면 많이들 퍼주시고...)
http://blog.naver.com/streets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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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는 두번의 상영기회가 만들어졌다.
12월 19일에는 서울여노에서 하는 상영회(조연출 깅님과 쥐브이)
12월 30일에는 인디스페이스에서 하는 문화연대 '매삼화'에서이다.
이날은 'open up! 민중의 집'이 같이 상영될 예정인데...
완전 다른 작품이 될 예정이라... 좀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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