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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파

그냥.. 얼굴이라도 한번 봤으면..

 

틀어진 관계가 있다면 바로 잡아 볼까,

못다한 이야기가 있다면 하나라도 제대로 건네볼까,

아쉬웠던 마음이 있다면 원없이 솔직해질수도..

 

그냥 갑자기.. 

날이 추워져서 그런가..

 

겨울을 좋아했었는데, 이젠 너무 싫네.

추위야 가라~!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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