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냐면...
울 나비다.
꼭 농담만은 아니고 정말로 나비가 최대 라이벌이다.
'연적'이란 사진의 제목은 여친의 부탁이다^^
이 놈은 사람이 받쳐주는 대야의 물 먹는 걸 좋아한다.
냥이는 수염이 어디에 닿는 것을 싫어해서
좁은 밥그릇에 있는 물보다는 이렇게 넓은 대야에 있는 물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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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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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나비 살이 더 찐것 같아요오요오요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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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욱 늘어진 저 배를 어찌해야 할까요 ㅜㅜ요즘 밤엔 가끔 가게에 내려와 있는 경우가 있는데 손님이 그러더군요. "고양이가 임신했나 봐요" 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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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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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대야에 있는 물을 좋아하는 거였군요... 우리 쉐바는 심지어 변기에 고인 물도 먹길래 취향 참 독특하다 했더니만... --;;;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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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앗, 냥이 기르는 분 만나니 반갑네요. 사진속의 대야는 나비전용입니다. 세수비누 냄새 나면 안좋아할 것 같아서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