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코로나 이후?
- 무위
- 2020
-
- 다큐를 봤다.
- 무위
- 2019
-
- 입학 상담?
- 무위
- 2019
-
- 나는 왜 요즘 글을 안쓸까?
- 무위
- 2018
-
- 벌써 자식 덕을...(1)
- 무위
- 2018
본문
뭐, 이런 사진을 올릴 생각은 아니었는데 바로 전 포스트가 이상하여 빨리 아무거라도 새로운 글을 올려야할 것 같아서리...
삼심대의 마지막 생일!
내사진 올리려니 상당히 민망민망
댓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엄마 말씀이 네생일을 깜빡하고 미역국 대신 추어탕을 주었다며 정신이 점점 없어진다며 걱정을 하시드만.이나이에 엄마보다 심한 나도 있구만. 생일을 챙기지는 않아도 날짜는 기억하는데 이번엔 나도 완전 망각. 이제 파릇파릇에서 푸릇푸릇으로 넘어가는거니.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나중에 내생일인 거 얘기하면 더 미안해할까봐 아침에 아예 생일이라고 얘기했지^^ 세상물정 모르고 철안든 걸로 치면 아직도 파릇파릇. 뭐 아직도 철들 생각은 없지만서두 ㅎㅎ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앗~!생신(어색하네-_-)축하드려요~ 벌써 30대의 마지막이라니. 그것도 어색...ㅋㅋ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조그마하던 네가 이렇게 어른이 된 것도 나름 어색해^^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오오오! 오빠 생일 축하해염~~ 넘 늦었당..ㅡㅡa 오빠 행복한 사진이 넘넘 보기조아요!!! ^0^ 30대의 마지막 생일였구낭~ 미역국보다 추어탕이 훨 영양가있구 특식이당.. 오빠 어머니 추어탕두 끓이실줄 아시는구나! 우와아..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자영: 오랫만이네요. 인터넷이 먹통이어서 이제야 댓글을 다네요. 추어탕은 누나가 사온건데 --;; 자영씨는 잘지내나 모르겠네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