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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는 상관없는' 이라고 쓰고 보니 좀 이상하긴하다.
사실 너무 재미있는 동시이기 때문이다.
블로거 뻐꾸기의 따님이 5살 때 쓴 시라고 하는데 너무 놀라워서 퍼왔다.
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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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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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5살입니까??? 천재소녀 탄생이네요. 시인으로 있기 보다는 카피라이터라든지 미술감각도 넘치는듯 싶으니 미술을 시켜서 산업디자인계통으로 키우면 국가적 발전이겠습니다.ㅋㅋ부가 정보
뎡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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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둘다 너무 좋아요 ㅎㅎㅎ 근데 꿈은 흑백이라는데 애기는 칼라로 꾸나??부가 정보
김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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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꿈을 색찰흙놀이로 비유했네~~꿈가루..
나 이 말 첨 들어바여
넘 조아!!! 꿈가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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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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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은이는 요즘 간판에서 아는 글자 찾는 재미에 푹 빠져있어요 ^^부가 정보
뻐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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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붕어는 아들이예요.부가 정보
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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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 그치? 대단하지?덩야: 꿈이 흑백이라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근거가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자영: 오히려 아이니까 저런 멋진 표현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알엠: 몸이 많이 무거워졌겠네요. 사실 아이 셋이라는 게 내 일이 아닌데도 좀 버겁게 느껴지네요. 하여튼 건강해요.
뻐꾸기: 저야말로 허걱이네요. 죄송죄송!!! 누리가 딸이고 붕어가 아들이었군요. 난 왜 딸이라고 확신을 했을까??? 내가 아들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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