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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학기가 시작됐을 때 학원에 새로운 학생들이 별로 안와서 힘들었는데,
다행히 중간고사 끝나고 나니 새로운 애들이 제법 왔다.
많이 바빠져서 힘들지만 요즘 같은 불경기에 안바쁜 것이 문제지 바쁜 것이 문제겠나...
블로그에 애들 사진 한 번 올리는 게 이젠 제법 큰 결심을 해야 하는 일이 됐다.
어린이날에 친하게 지내는 가족과 함께 인천 영종도에 있는 선녀바위에 다녀왔다.
5월초에 제법 덥기는 했지만 역시 바닷가는 바람도 많이 불고 좀 추웠다.
성균이를 잠시 잃어버려 심년감수했다. --;;






성균이는 무척 재밌어 했는데 감기기운이 조금 있던 단아는 텐트 안에만 있다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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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갑자기 결혼식에 갔던 게 떠올랐어요. 이 아기들이 태어나기 전에... 근데 벌써 이렇게 크다니..!!!! 새삼 놀라워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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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언제나 이뻐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