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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시키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한 경우도 많아. 아래에 있는 통일뉴스를 누르면 통일뉴스 사이트로 가게하는 걸 원하는 걸텐데 통일뉴스는 이미 그런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통일 뉴스 사이트로 가서 (또는 그냥 여기서) 통일뉴스 그림위에 마우스를 올리고 오른쪽 클릭하여 '복사'한 다음 필요한 곳에 가서 '붙여넣기'를 하면 되거든. 근데 이시우씨 부인이 어떤 식으로 홈피 관리하는지를 몰라서...
'나모' 나 '프론트 페이지' 같은 웹에디터 프로그램을 쓰는지, html언어를 다룰지 아는지, 아님 그냥 누가 만들어 준 걸 조금씩 고쳐서 쓰는지 상황을 알 수가 없어서 어떻게 조언해줘야 할 지 모르겠네.
html 소스는 아래와 같아. 다만 괄호 ( )를 < >로 바꿔야 링크가 돼. 밑에서 복사한 다음 ( 를 < 로, )를 >로 바꾸면 되긴 하는데, 베너를 어떻게 링크시키는지 잘 모르는 것 봐서는 이 정도 설명으로 힘들 것 같은데...
(a href="http://www.tongilnews.com/")(img height="80" alt="" width="230" border="0" src="http://www.tongilnews.com/image2006/logo.gif" /)(/a)
예정일이 이틀 남았는데 새벽 2시에 양수가 터져 병원에 갔다. 이런 저런 검사를 하고 3시쯤에 병실로 가 눈을 좀 붙이고 아침 6시에 유도 분만을 위해 촉진제를 맞았다. 처음엔 진통이 얼마마다 오는지 시간도 재가며 비교적 여유있게 보냈다. 그런데 조금 지나서 진짜 진통이 오기 시작하니까 이건 장난이 아니었다. 명주씨는 너무 아파 죽을 것처럼 괴로워 했고, 아무 것도 해 줄 것이 없는 난 정말 속수무책이더라. 너무 아파하니까 진통제를 놔주긴 했는데 많은 양을 놓을 수 없기에 진통은 여전하고, 토란이는 나올 기색을 안보이고... 진통제를 더 놔주면 안되냐고 말할 정도로 명주씨는 괴로워하며 지쳐갔다. 아무리 힘줘도 토란이는 오히려 나오려고 내려왔다가 다시 들어가 버리곤 했다.
그렇게 여덟시간이 흘렀다. 이러다 못낳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이렇게 지쳐서 어떻게 애를 낳겠는가 말이다. 명주씨는 자연분만을 고집했지만, 난 사실 제왕절개를 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했다. 옆에 있던 산모는 비교적 쉽게 낳고 나오던데 얼마나 부럽던지...
어쨌든 자연분만으로 나오긴 나왔다. 명주씨가 너무 걱정되서 토란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누굴 닮았는지 뭐 그런 건 신경도 안쓰이더라. 하여튼 그렇게 토란이는 나왔고 초죽음이 된 명주씨는 지금도 누구랑 통화할 때마다 '자연분만 정말 비추'라고 그런다.
갓 태어난 신생아들은 핏덩이라 이상하게 보이기도 하는데 내 자식이라 그런지 괜찮더라 ^^;; 태어난 첫날 이 정도라면 한두달만 지나도 무지하게 이뻐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ㅎㅎ
'누가 봐도 이쁠 것 같은 인물'은 아닌 것 같다. 그래도 당연히 내 눈엔 너무나 이쁘다.
생긴 건 누구 닮았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고, 먹성은 분명 날 닮은 것 같다. 너무 힘차게 젖을 빨아서 명주씨가 너무 힘들어 한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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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이 이쁘다... 까만눈이 참 사랑스럽군요. ^^산후조리 도우미를 신청해봐. 저소득층은 2주간 무료거든. 보건소에 연락하면 돼. 명주씨랑 도우미분이 둘이만 있으면 힘들겠지만 형도 같이 있는 거면 도움이 많이 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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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구...이쁘다. 신생아가 머릿숱도 많고.꼬물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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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고생이 많네울 어마씨 보여드리면 정말 좋아하시것네. 바탕화면으로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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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도 그 산후도우미 했는데 처음엔 남이랑 어떻게 있냐 했는데 정말 좋았다고...그리고 애낳고 몸조리 잘못한 저로써는 절대 몸조리잘하기추천입니다. 돈이 쪼금 들어가도...애기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귀엽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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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랑스럽네요. ^^ 아가 꽁꽁 잘 싸주세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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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요... 그동안 좋은 소식이 있었네요.꽁꽁 싸매야 안정감을 주는군요. 가끔 구석에 들어가서 갇힌듯 자는 버릇이 그래서 였나, 엉뚱한 소리나 하며 인사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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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아~~ 안 녕~~!!^0^ 토란이가 있는 풍경, 완전 아늑하구나~~!!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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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귀여워라♡언니랑 선생님~고생이 많으신듯~힘내세요~(근데 이름은 안지어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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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산후조리 도우미 제도가 유명무실해진 걸로 알고 있는데... 아는 사람이 신청하려고 했는데 이명박 정부 들어서면서 복지예산을 삭감해서 제도는 남아있으되 예산이 없어서 실행을 못한다고 하더래. 언제 다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명박이를 어찌할꼬???슈아: 난 신생아도 머리숱이 많은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우리 토란이가 제법 많은가봐요.
들풀: 동영상을 올리려 했는데 진보넷은 동영상 용량이 2메가밖에 안되서... 토란이 데리고 송탄에 자주 가려해도 내가 너무 정신이 없어서 쉽지가 않네.
요꼬: 아내가 저보고 산후도우미를 업으로 하는게 어떠나고 농담을 하네요^^ 그런데 아내의 성격상 자꾸 일을 하는 스타일이라 제가 말리느라 고생이에요. 나중에 후회한다고 협박을 해도 잘 안먹혀서 걱정이에요. ㅜㅜ
비올: 이젠 자유의 맛을 알아서 꽁꽁 싸주면 무쟈게 몸부림 치네요.
pan: 정말 오랫만이구요. 잘 지내나요? 예전엔 의례 잘 못지냈던 것 같은데 ㅋㅋ 하여튼 반가워요.
자영: 토란이 보러 함 와야죠? ^^
경선: 이름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지. 순 우리말 이름을 지으려다 포기하고 '성균'으로 정했는데 계속 아쉽네. 이름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할 일이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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