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혼자서 떠나보는 중.
외롭지도 뜨겁지도 않았으면 하는데, 어쩔런지.
순간순간 그런 마음이 들 때도 있고, 일상에 매몰되기도 하며
그렇게 지낸다.
잘 가다듬어 갑시다.
그리고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내기.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