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보고 싶을 때

문득 휙 골목길을 돌아봤을 때,

그리웠던 사람이 저기서 걸어오고 있는 그런 하루,

가 필요한 시기이다.

그만 어른인 척하고,

아이가 되어서 눈빛 반짝이며,

반가운 이를 만나러 가고 싶다.

 

그래, 멀리 있어도 지지하는 마음, 그리운 마음 늘 갖고 있어요.

그래요...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