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자 일때와
관찰자 일때
사람의 모습은
다르다.
실은
행위할때도
관찰자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기 참 힘이 들지요.
소통,
그것의 미묘함
' 흥분하며 따지는 아가씨 된 날'
-> 아가씨라니 참.. 당황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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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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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문제 이기도 하다는 걸 받아들이고 있는 중. 불편했던 이유가 있겠지요.부가 정보
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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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공간에서 말하는 것과 주의가 필요한 공간에서 말하는 것... 그 간극을 배운다. 벋,, 그렇게 공간 나누기 하고 싶지않다는 마음도 있다는 >_<부가 정보
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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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서 사라지는데 꽤 시간이 걸렸네. 요즘은 1주일정도 재현과 사라짐을 반복하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