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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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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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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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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3

사람들이 강요하지도 않는 의연한 척 ! 하고 싶은 그런 날이 있고, 의연해라는 말에 그런 상태가 아니에요! 라고 말하고 울고 싶은 날도 있다....

난 어디로 가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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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이번 설날에는 꼭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부모집으로 갈 생각이다.

구제역으로 민감할 때, 과연 시골에 꼭 가야하는가? 라는 의문이 든다.

설날이 너무 코앞이다... 다들 갈껀데,,, 참 어째야하는지.. 싶다.

평생하던 일이 물거품이 될지도 모르는 불안으로 매일을 보낼 부모&사람들에게 도움이 안될 행동이 될까봐 걱정이다. 농가는 웬만한 사람들 빼곤 모두 부채가 있어서, 더욱 큰일이다.   

매일 기도를 하고 있지만, 사람들의 그 마음들이 변해야 그 수많은 생명이 그대로 쓰러지지 않을 것인데,,, 싶다.

채식을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너무 아프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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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6

새해에는 좀 덜 게으르고, 좋고 싫음이 적어지는 한해가 되길.

좀 덜 망설이고, 좀 더 걸어가길 바래.

 

긴..명상은 에너지를 변환시키는 힘이 있네요.  

추천해요. 일상명상.

 

걸을때 온전히 발에 집중하기,

앉아있을때  배까지 공기가 통하도록 호흡하기.

 

새해복 많이 받아요. 모두... 사랑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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