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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날에는 꼭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부모집으로 갈 생각이다.
구제역으로 민감할 때, 과연 시골에 꼭 가야하는가? 라는 의문이 든다.
설날이 너무 코앞이다... 다들 갈껀데,,, 참 어째야하는지.. 싶다.
평생하던 일이 물거품이 될지도 모르는 불안으로 매일을 보낼 부모&사람들에게 도움이 안될 행동이 될까봐 걱정이다. 농가는 웬만한 사람들 빼곤 모두 부채가 있어서, 더욱 큰일이다.
매일 기도를 하고 있지만, 사람들의 그 마음들이 변해야 그 수많은 생명이 그대로 쓰러지지 않을 것인데,,, 싶다.
채식을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너무 아프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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