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신묘년

2011/03/07 09:06

나는

그물코에 걸리지 않는 물고기처럼

유유하게 흘러간다.

 

조용히 그리고 여유롭게

기다릴 뿐이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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