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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12/19
    교육질 향상?
    조지콩
  2. 2008/12/18
    이건 뭐2 -부제:생지X
    조지콩
  3. 2008/12/15
    이건 뭐.(7)
    조지콩
  4. 2008/12/07
    게으른.내가.싫다.(2)
    조지콩
  5. 2008/12/01
    빈둥.익숙(3)
    조지콩
  6. 2008/11/21
    포장하기.(2)
    조지콩
  7. 2008/11/12
    원고. 봐주던 중.
    조지콩
  8. 2008/10/28
    사람치사하게만들기.(2)
    조지콩
  9. 2008/10/17
    심.심한.오후.
    조지콩
  10. 2008/09/30
    여.기.엔.말야.(2)
    조지콩

연대.

연대.
약자가.강자에게.함께하자고.연대하자고할 때와
강자가.약자에게.함께하자고.연대하자고할 때는

사뭇 다.르.겠.지?
누군가는 전자는 연대가 아니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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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질 향상?

건물이 멋있어(?)지고.
칠판과 책상과 의자가 깔끔해지고.
교육용 기자재가 새것으로 교체되고....좋은 기자재가 생기면..
강의 환경이 좋아지면.

교육의 질도. 저.절.로 향상되는 걸까?

교육을 진행하는 사람(?)
교육을 받는 사람(?)
교육 내용은 어디로?

아...
참...왜...한국이나 베트남이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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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2 -부제:생지X

이건 생지X 맞다.

(나 왠만하면 욕 안쓸려고 진짜 진짜 노력 많이하는데...ㅠㅠ)
    




출처 : 한겨레 인터넷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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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절차.따지다.이렇게 되는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놈의 민.주.주.의는 내용은 어디가고. 절차만 남았나 싶다.ㅠㅠ


표독(慓毒, Ferocity, Brutality, Fierceness)

[명사] 사납고 독살스러움.

이상 다음 국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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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내가 먼저 그만둔다고 말할려고 했는데.
이미 한달전 아니 두달전부터 마음 먹고 있었는데.
막상. 먼저. 그만둬라. 라고 하니까.
영. 기분이 그렇다. 솔.직.히.

그만둘 마음을 가지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들어도. 맘이 이모양인데.
계속 일하고 싶은데, 그만두라고 하면....ㅠ

이건 뭐..

아주 웃기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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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내가.싫다.

싫다.진짜.
빈둥거리는 것과.게으른 것.
같은건가?
다른건가?

다른거겠지. 그래서. 빈둥거릴 땐, 괜찮은데, 게으를땐 싫다. ㅠㅠ

빈둥은 할일이 뭐 딱히 없는 상황에서.....
게으른건..할일이 있는데 안하는거.....

그런거 아닌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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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둥.익숙

한일.할일.없이.빈둥거리기에.익숙.해졌다.
일 안하는게.너무 자연스럽다. 좋다.
이제 일하지 말아야겠다. 그냥 빈둥.놀면서.익숙해지면서.그렇게.그냥.살아보자.
올해말까지.주어진.거니까.

거참.참.익숙해질만하니.그만둬야하다니.
내 인생같군.

공부좀해볼만하니.졸업하라고하고
일좀해볼만하니.그만두라고하고.
몸에 좀 익었다. 싶으니. 그만하라고 하고. 뭐.거의 연속이다.

어쩌면, 익숙해져서. 관두는 걸지도. ㅋ

암튼

내년부턴.흠.흠흠흠.
빈둥거릴수.있을지.의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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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하기.

1. 아무것도 안하고. 말로만 한다고 하고. 한 것처럼. 하는 행위
2. 하기는 했는데, 이게 영. 시원치 않아서 한거라고 하기도 뭐한 행위를 해놓구 뭔가 대단한 걸 한 것처럼 하는 행위.
3. 그럭저럭 했음. 필요한 일이기도 하고 어렵기도 한 일이라 그 정도면 됐어. 근데 진짜 잘한, 많이 한 것처럼 하는 행위.
4. 자기가 하지 않았음에도, 자기가 한 것처럼 하는 행위.

또 뭐가 있을까?

요즘. 난. 이 포장하기.를 너무. 많이 보고 있다.
그거 알고 있는데. 내가 한 일도 저렇게 하면. 아주 많은 일을 한 것처럼 할 수 있을꺼 같다는 생각도 든다.ㅋ
근데, 왜 저걸 해야하는걸까? ㅠㅠ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단지 그것때문만은 아닐텐데...만일 단지 그것때문만이라면. 좀 웃기지 않아?
안그래도 거짓과 교만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또 하나 거짓과 교만을 보태야하다니..너무 겸손하자는 말도 아니란 거지. 그저.있는 그대로 알리자는 거지.내가 한 건 했다고. 못 한건 못했다고. 하지 않은건. 하지 않았다고. 할 수 없었던건. 할 수 없.었.다.고.

그게 부끄러운 일인가? ㅠㅠ
단체의 역량이 부족하면, 부족한데로 자신의 위치와 사업을 가져가면 되는거 아닐까?
왜. 꼭. 저렇게. 해가면서까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싶어할까? 아닐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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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봐주던 중.

어느 이주민이. 어느 무슨 모임에서. 발표할 내용을.
봐주고 있다.

그 중에. 알고 있었지만, 아니 절실히 느끼고 있었지만.
이주민에게 직접 말로도 들었지만.
이렇게 다시 글로 보니. 찹작하다.

그래도 뭐. 좋아지고 있잖아? 라고. 해야하나.ㅠㅠ



현재 한국 사회는 선진국을 중시하고, 한국보다 발전하지 않은 나라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유럽이나 미국에서 하얀 피부를 갖고 있는 사람들을 좋아하고, 사람들은 대학교나 외국어학원 등에 받는다. 한편 한국보다 경제가 발전하지 않은 동남아나 아프리카에서 사람 무시하고 낮은 월급을 지불하고 차별한다. 이런 경향 가지고 있는 한국 사회가 하루 이틀 만에 쉽게 바뀔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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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치사하게만들기.

모단체에.
작년 이맘때쯤. 이런저런 사정으로 더이상후원하기 힘들다. cms 빼달라는 부탁을.진짜 고민고민하면서(약 4달 넘게 고민했다...ㅠㅠ) 어렵게 메일을 보냈다.

알겠다는 류의 답변이 왔다. 물론 이후에 더 관심 가져달라는 부탁과 함께...

그런데, 계속 나가고 있었다....그래서 염치불구하고 치사하지만 또 보냈다. 빼달라고....

또 알겠다는 류의 답변이 왔다....

그런데....사실 아직도 나가고 있다....ㅠㅠ

더이상 메일을 보낼 수가 없다. 내가 너무 치사한 인간이 되어버리는 거 같아서....
그래서 계좌를 변경하고 있다. 다른 후원단체들.....한테 연락해서....내가 진짜 치사해지고 있는거 느낀다...
휴.....

가능하면 더 이상 cms 후원 늘리지 말아야겠다.
더 치사해질꺼 같아서 싫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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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오후.

심.심한.오후.다.

금요일.오후.
각자.나름의.이유로.뜰떠있거나.나른하거나.심심하거나.짜증이나거나.
그 중. 난. 심.심하거나.

곧 워크샵?(당췌 이게 뭐하는 짓인지.)을 간다는데.
왜가는지.아니 왜 가야하는지도 모르고.
가서 뭘하고자 하는 건지도 모르고.
그냥 그렇게 가야하는.쓸잘데없어 보이는 워크삽.때문에
짜증은 아니고. 그냥 심심.하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은 다~ 먼저 떠났거나.준비하거나.들떠있거나.짜증나거나인데.
난 뭐.딱히. 관심도.없거니와.할일도 없거니와.하다보니.

심.심해졌다. 온통 조용하니.좋긴하다. ㅋ
눈치 안보고 딴 짓도 하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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