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미루고 미루었던...

교과서 개정작업을 시작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

정말로 내키지 않지만,

참여할 사람들을 모아 메일을 모두 보냈다.

신기하게도

기다렸다는 듯이

즉각 답장에, 모임 일정도 한방에 결정이 났다.

새로운 팀웤,

아무쪼록 가르치는 이로써 부끄럼없는 결과물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