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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

  • 분류
    riverway
  • 등록일
    2007/10/30 09:42
  • 수정일
    2007/10/30 09:42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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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오랫만이다. 두달 남짓, 정신없이(?), 아니 가위에 눌린 듯 살았노라.

이제

살살

상처를 보듬고, 어루만지면서

따스한 시선으로

차근차근히

다가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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