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님의 [구름 속에 갇히다] 에 관련된 글. 지금은 채점 중... 아까 다섯시부터 약 절반 소화 중... 눈길을 잡아끄는 생각들이 눈에 안보이니 참으로 지루~... 지루한 걸로 치자면 내가 젤로다가 좋아하는 지리산이 있긴 한데.... 아무튼, 이분들의 생각이 나의 눈길을 잡아당깁니다... 소백산. 지난 6월20일에 이랬답니다. 역시,즐감~
아....
공간의 깊이를 잡으려면 전면, 중간배치, 그리고 뒷배경을 잘 조화하라고 그러는데, 흑백의 명암만을 살려 공간의 깊이를 잘 잡았네요.
핸드폰 카메라가 만들어준 우연일까요 ㅎㅎ 전 그냥 본 바탕이 예뻐서... 라고 해두렵니다.
사진을 뭐 사진기가 찍나요... 사진사가 찍지...
6월의 소백산도 아름답군요. 1월의 소백산도 죽인답니다.
저도 겨울 소백산 좋아해요. 저에게 겨울산의 매력을 처음으로 발산한 산이 소백산이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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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정지했다.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고,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는 것은
내 삶에 내 활동에 비전이 보이지 않기 때문인가.
하지만, 찾아야한다는 강박
입 속에서 나오는대로 내뱉은 말들은 그런 강박의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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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공간의 깊이를 잡으려면 전면, 중간배치, 그리고 뒷배경을 잘 조화하라고 그러는데, 흑백의 명암만을 살려 공간의 깊이를 잘 잡았네요.
핸드폰 카메라가 만들어준 우연일까요 ㅎㅎ 전 그냥 본 바탕이 예뻐서... 라고 해두렵니다.
사진을 뭐 사진기가 찍나요... 사진사가 찍지...
6월의 소백산도 아름답군요. 1월의 소백산도 죽인답니다.
저도 겨울 소백산 좋아해요. 저에게 겨울산의 매력을 처음으로 발산한 산이 소백산이었지요 ^^